나 전에 양옆집에 할마니가 사셨는데 휴가때 일주일 내내 복도쪽창문열고 일한적이 있거등 복도식아파트는 여름에 현관문열어놓고살어. 할마니들 즌짜 맨날 메뉴다르고 잘 해묵고 잘 사셔. 하루는 옥수수 찌고 담날은 호박죽 그담은 불고기 잡채 시루떡 팥죽 할마니칭구들도 와서 이야기꽃피우고
이게 참... 이렇게 개인정보를 알믄 혼자 알고있는게 아니드라고.. 나는 동네 미용실 머리하러 갔다가 저기 709호 할마니 혼자사는데 저번날에 엠뷸란스에 실러간거랑 102호 아자씨가 바람나서 이혼당해서 혼자사는 거 도 알았다니깐 그뒤로 걍 좀더 걸어가서 큰 체인점 미용실가 '-';;
하... 나또머리하러와서 내이름직업사는곳가족구성원등등 주민등록번호뒷자리빼고다불었는데 이사람들진짜헤어디자이너맞아? 스파이이런거아냐?
[단독] 법원 PC 속에서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 확인 | 구속영장의 연이은 기각과 친일극우 범죄관련 무죄선고의 결정적 배경으로 작성시점에 따라 전현직 법원행정처정에 대한 구속수사는 피할 수 없을듯. v.media.daum.net/v/201801032019…
서울메르스 대책본부장 박원순입니다. 진실을 퍼트려주세요. 여러분의 카페트을 빌려주세요. 지금 진 공유(RT, 좋아요 등) 빚은 꼭 메르스 없는 서울로 갚겠습니다. me2.do/F9ItJwPe http://t.co/TEVYqxwaHc
오늘 5시, 숲에서 만나요^^ 신청할 필요 없이 그냥 와서 들으시면 된답니다. http://t.co/Zz6cfyP3BQ
친일파, 매국노와 그 후손을 알려주는 친일파 봇이 인사드립니다. 팔로잉과 RT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동참해주세요. http://t.co/k5X1nUmz
영진위가 인디플러스의 프로그래머에게 계약해지를 통보 했습니다. 공공기관 무기계약 전환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는 모르쇠. 오히려 외주/하청화를 빈번하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독립영화의 가장 든든한 친구인 허경씨의 해고를 반대합니다!!(널리 알려주셈)
오늘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께서 노환으로 별세 하였습니다. 명복을 빌어 주세요..
10개월된 말티믹스 남아 콩이를 찾습니다..2.8kg의 작은 아이구요..안양6동 주택가 빌라에서 두 시간전에 열린 문으로 뛰쳐나갔어요ㅠㅠ콩이를 발견하시면 010-7119-0801 로 연락주세요..도와주세요ㅠㅠ http://t.co/EMrYPj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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