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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참고 견딜 의무가 있다.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재한 중국 대사관 위챗 계정에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의 축하 메세지를 올렸네요. 🤯🤯🤯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건 누구나 자기 자신 뿐이다.
말을 한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올바르게 말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입장을 잘 조율해야할 정치권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사과하고 싶습니다. 장애인 문제가 어떤 분이 사망하거나 불편을 끼칠때만 이슈화되는 것에도 사과드리고 싶고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이동권 시위에 참여한다. hani.co.kr/arti/politics/…
재밌는 이야기가 희극, 슬픈 이야기가 비극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자기가 뭘 하는지 전혀 모르지만 어째선지 모두 잘 해결되는 게 희극이고, 등장인물들이 자기가 뭘 하는지 고통스러울 만큼 잘 이해하지만 어째선지 파멸을 피할 수 없는 게 비극임을 처음 배웠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funnyな話が喜劇、sadな話が悲劇なのではなく、登場人物全員が自分のやっていることをまるで理解していないのに、なぜかすべて丸く収まるのが喜劇、登場人物全員が自分のやっていることを痛いほど理解しているのに、なぜか破滅を避けられないのが悲劇と初めて教わったときの衝撃は今でも忘れられない。
저의 수어선생님인 해랑@haerangsee의 제안으로, 아티스트/공연관계자/관람객을 위한 [문자통역 신청 매뉴얼]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은 공연장에서 기본적으로 문자통역/수어통역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 매뉴얼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사용해주세요. 🙌🏼 langleeschool.notion.site/0fed932498ef41…
그런데 내가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내게 단 한 가지 믿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보자면 나는 낭만주의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단 한 가지가 결코 실현될 수 없는 것임을 나는 안다.
2022 제 19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선정 이유 "사회를 이루는 것은 사람들이며, 그들 각자는 타자를 사회적 죽음으로부터 끌어내는 힘을 미약하게나마 가지고 있다. 그것을 환기 시키며 그러므로써 죽음에 저항하는 음반" 감사합니다.
True story — we made these lines up in the moment. The scripted scene ended with with Juan finishing the story quoting Abuela. We all three realized the conversation needed to go further. Alex asked the question, “So yo’ name Blue?— and that created the space for Juan’s answer 🙏🏿
"At some point, you gotta decide for yourself who you gonna be. Can't let nobody make that decision for you." Mahershala Ali's Academy Award-winning performance as Juan in @BarryJenkins Best Picture winner 'Moonlight.'
"At some point, you gotta decide for yourself who you gonna be. Can't let nobody make that decision for you." Mahershala Ali's Academy Award-winning performance as Juan in @BarryJenkins Best Picture winner 'Moonlight.'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재능'이 나의 좌우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건강이 재능을 불러올 수는 있어도 재능이 건강을 불러올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황정은의야심한책 #팟캐스트 #책읽아웃 #임솔아 작가님을 드디어 모셨습니다! 두 분의 새벽 공기 같은 음성이 더없이 잘 어울렸던 시간 #아무것도아니라고잘라말하기 🔍기사보기: ch.yes24.com/Article/View/4… 🎧방송듣기: podbbang.com/ch/15135
아 맞네 오늘이네요 세상에 아직도 제가 음악인이라니 (나쁜 뜻은 아니구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은 항상 성실히 흘러가네요 저는 종종 흐름을 놓치는데
[이벤트] 2007년 1월 26일, 15년 전 오늘 지은님의 1집 발매 공연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지은님의 15주년을 기념하여, 지은님의 음악과 함께해온 소소한 에피소드 혹은 15주년 축하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안되겠다오늘은오지은이다_15주년축하 해시태그와 함께 트윗을 올려 주세요.
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해도, 아무리 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오래 계속할 수는 없다.
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Our bodies are our gardens to which our wills are gardeners.
그렇지만 내가 당신을 덜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 고마움은 인간 본성에 견딜 수 없이 무거운 짐이니까.
이랑 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혁명가가 필요 없는 나라, 차별과 혐오가 없는 나라 함께 꼭 만들겠습니다. 덧붙여 코로나 시기 모든 예술인들께도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예술가들이 트로피를 팔지 않아도 자기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그런 나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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