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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inaya
강서 주민들과 함께..저희 동작구에 배드민턴 체육관이 부족해 마곡 주민들과 운동도 많이 했는데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 http://t.co/wBR9LSPrwQ
멋지고 훈훈한 토론!!. 그런데 말이다. 공중파 방송 삼사의 중계태도는 꼭집고 넘어가야 할듯. 공영방송(K,M)이라고 하는데는 수화가 없었고 민영방송(S)은 청각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배려한 수화 방송을 하였다. 애들아 공영방송이 뭐니????
ㅎㅎㅎㅎ~ RT @actwalk: ㅋㅋㅋㅋ RT @ye_not_guilty: 오늘 토론 중 최고 대박 트윗인 듯요ㅎㅎㅎ RT @pencilsound: 현재 문안 TV토론 중. (앜ㅋ 합성재미들었다 ㅋㅋㅋ) pic.twitter.com/atKpbAWk
방송3사, 케이블방송, 통틀어 장애인을 위해 수화로 지원하는 방송은 SBS방송 뿐이다. 이제 SBS가 공영방송이다. 이게 답이다.
에스비에스 그것이알고싶다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진정 내가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 분노가 끓어 오른다.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지고 제대로된 대책을 세워야 한다.
● 누군가 네가 없는 너의 빈집에 들러 너의 모든 짐짝들을 다 들어냈다고 해도 너는 네가 가져온 새로운 것들을 채우면 될 터이니 큰 일이 아닐 것이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 @nataliebangg
당장 농사에 아무 도움도 못 주는 4대강이 100년 뒤에는 도움을 준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100년 뒤에는 4대강에다 모래로 농사를 짓습니까? RT @leecom3025: @oisoo 경부고속을 깔때 그돈으로... dw.am/L1AKgw
●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 칼 융
학교 다닐 때 공부 기똥차게 잘하는 친구들이 반드시 기똥찬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왜 자녀들의 깨알 같은 시간을 공부라는 냄비에 쏟아붓고 달달 볶아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혀, 그놈의 눈먼 사랑.
● 모든 인간은 제각각 삶의 추를 가슴에 달고 있습니다. 추의 무게도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나이가 어리다하여 나이가 많은 이들보다 반드시 가벼운 삶의 무게를 지닌 것이 아니니 눈물을 흘려서 안된다는 법도 없습니다.. - 정은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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