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차가 주인공인 은혼도 보고싶다 동료들과의 연대, 새로운 동료(사캄), 빌런과의 대치, 희망과 절망이 있는 그런~ 백야차가 주인공인 은혼은 조금 더 어둡고 절망적인 느낌에 코믹을 한스푼 넣은 느낌이려나 마음 아파서 못 볼듯..
은혼이 여타 다른 소년만회처럼 청소년이 주인공이었다면 파치나 카구라가 주인공이었겠지 둘 다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큰 성장을 보였으니까 카구라는 오키타 소고라는 라이벌도 있었고 파치 구라 둘 다 마음 아픈 가족 서사도 그렇고
5년 후 오키카구가 너무느좋인게 발랄×덤덤이던 관계가 덤덤×능글이 된다네요 1814 오키키구 연애히면 오소고가 카구라 놀리고 카구라가 좀 더 틱틱대면서 바보 치와와! 하는 느낌이면 2319 오키카구는 카구라의 무관심과 옆에서 건드는 오키타의 맛이 있음
맨날맨날 결판을내겠다, 꼭이기겟다고 하던 애들이 다시는 아무한테도 지지말라고 하는거...너무 아름다움... 저 한마디에 격려와 걱정과 상대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과 다시만날 날에 대한 기대, 등등이 가득가득 첨가되어잇음....
솔직히말하면 불법자막 폰트 대놓고 박혀있는 캡쳐본들 아무 거리낌없이 올리는게 맞나 싶음... 요즘들어 먼가 자주 보이는듯......
그니카나는 첫만남도 작별도 재회도 오키카구 둘 중에 누가 이겼음ㅇㅇ 이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좋다고 초반에는 단순히 둘의 전투력이 비슷하고, 라이벌이기 때문에 쉽게 결과가 안 나는 그런거라면.. 서사 쌓아갈수록 둘 관계에서는 더 이상 이기고 지는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처럼 보여서..
오키타 소고 전적 : 은근슬쩍 고백 ( 그럼 내가 데려가주랴 어쩌고 ) 은근슬쩍 손잡기 ( 절벽씬 ) 은근슬쩍 해결사도 못알아차린 꾀병 알아찵임 파치도 못알아본 칸나보고 카구라인거 알아찵임 ㄴ 그건 은근슬쩍이 아닌데도
소이남십 소고어 해석 손을 떼겠다면 힘으로 이 손을 잡아떼보든가!! > 네 손 안놓을거다 그런걸로 내 손을 뿌리칠 수 있을까!! > 네 손 안놓을거라고 네가 적당히 늘어놓은 거짓말즘은 한번 칼을 맞대본 시점에서 나는 > 너의 일은 모두 꿰뚫어 볼 수 있어 오카에리 >기다렸어
오키타소고 이상형 ㅈㄴ 빡셈... 마망같지만 부담스러우면안되고 놀리는재미는있어야하지만 자기한테휘둘리면안됨 평소엔 왁왁대지만 결정적인순간엔 자길 지탱해줘야함 그래도 주위에 한명 있어서 다행이다 소이치로꿍....
오키카구 너누 귀여워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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