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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인 인간의 행동은 고전경제학적 효용극대화 가설, 행동경제학적 가설 및 사회경제학적 가설이 바탕. 이 중 대중의 직관이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 또한 메가 트렌드로 전이된다고 생각하여 대중의 직관에 한 표.
SERI에서 CEO가 휴가중 읽을만한 책으로 경제/경영분야와 인문/교양분야 각 7권씩 추천. 경제/경영분야 추천책 중 대중의 직관, 더 체인지, 생각에 관한 생각 등 3권은 읽었으나 나머진... 특히 인문/교양분야는 한권도 없네요. 편식이 심한건가요?
How's this for a BlackBerry 10 Phone w/ Physical Keyboard?! 개인취향이지만 iPhone보다 Galaxy보다 우월한 디자인으로 생각. pinterest.com/pin/7107250034…
'정의란무엇인가'를 읽으며느낀 단상.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의 목적은 좋은삶의 구현이라 설파. 2천년후 그의 후예들의 요즘행태는 자신들만의 정의를 고집하는 듯. 특히 혹독한 IMF를 고통분담으로 극복한 한국민들은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이 많을 듯.
'생각에 관한 생각' 완독. 천착을 위해 재독을 생각하다 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먼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라는 화두가 지식인의 유희만은 아닌듯...
최근에 읽은 책들이 부메랑, Black Swan, 대중의 직관, 더 체인지 등으로 의도하진 않았지만 행동경제학적 측면의 Trend에 관한 책들이었네요. 이번에 구매한 '생각에 관한 생각'도 비슷한 유형인 듯. 완독 후 다시금 반추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번의 광우병 보도를 보고 오래전에 읽었던 "육식의 종말" 이라는 책을 떠올렸다. 인간은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지만 과감히 무기하기도 하는가 보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비슷한 시기에 Boomerang, 대중의 직관, The Black Swan을 읽었네요. 근래 서구의 재정위기가 도화선이 되어 세계화의 실패나 극단적 애국정당의 출현 등 커다란 변화의 전조가 보이는 듯.
"대중의 직관" 저자인 John Casti의 사회경제학적 분석에 따르면 세계는 금융, 정치,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내리막을 경험할 것이라는 추정. 상당히 과학적 추론인바 대비가 필요할 듯.
개화하는 정부 앱(App), 만발(滿發)의 조건 | SERI.org @seri_org 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정부기관도 최소한 민간부분 같이 사즉생 각오로 분발하였으면 합니다.
Apple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밝혔군요. 이게 Apple 만의 혁신 아이콘을 상실하고 여타 IT 대기업 및 탐욕스런 월가와 동일해지는 tirning point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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