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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 하고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나고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 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 된다.
하찮은 돌일지라도 누군가를 만나 보석이 될수도 있고 빛나는 보석일지라도 누군가를 만나 하찮은 돌이 되기도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누군가를 곁에 두는 일은 내 인생에 지대란 영향을 끼침으로 인연을 맺을때 신중해야 합니다
당신이 혼자인 이유는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겁기 때문이다 너무 약하거나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너무 이기적이거나 너무 배려심이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품어줄 자리가 없거나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자연아 푸르자’ 거리청소로 환경정화 한 몫 jnnews.co.kr/m/view.php?idx…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_사회공헌 #자원봉사 #자연아푸르자 #거리청소 #환경정화
욕정이 불길처럼 타 올라도 문득 병든때를 생각하면 기분은 식은재로 바뀐다. 명예와 이욕이 엿처럼 달다해도 문득 죽음을 생각하면 그맛은 납을 씹는것과같다. 사람이 병과 죽음을 걱정하고 생각하면 헛된 일을 버리고 참마음을 기르게 된다. 「채근담」
살다보면 세상 일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갈 때가 많습니다 파도에 휩쓸리듯 회오리 바람에 날아가듯 어느날 문득 낮선 곳으로 이끌려 갈때가 있습니다 삶이란 방향을 잃어 버릴때 흔들리거나 방황하게 되지만 마음의 촉을 반듯하게 세워 길을 찾아보세요
할까 말까 머리가 망설이는 동안 손은 벌써 그 일을 하고 있고 갈까 말까 생각이 복잡한데 몸은 벌써 옷을 주어입고 발은 어느세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서고 있다 가끔 생각이 많은 머리가 갈팡질팡 결정을 내리지 못할때 몸이 먼저 해결해 줄때가 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 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아, 수행하라는가 보다’ 생각하고 삶을 돌아보는 게 좋다. 그것이 바닥을 기어서 천 리를 가는 것이다. 납작 엎드려서 겨울을 나는 보리처럼 자신을 허물고 닦고 가다 보면 봄날은 온다.” 장일순 선생의 말처럼 내려놓고 성찰해야 삶이 다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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