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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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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민주당' 이름으로 시작한다. 국민은 고단한 삶의 전선, 남북 평화의 전선, 민주주의 전선에서 민주당을 부르고 있다. 룰라의 말대로 1.심장으로 정치하라 2.가난한 이들을 돌보라 3.민주주의를 실천하라. 이 길로 가면 민주당은 살아 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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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씨가(63) 전세를 살면서, 2003년 사망한 아내분의 상속금 24억을 사회에 기부하고, 매회 공연수익금 20억을 거의 모두 기부해오고, 조용필 장학재단을 통하여 매년 3억이상을 기부해 왔다고 합니다.." RT 좀 배워라 좀만한것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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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ine365 거짓말하지 말자 정동영이 노인폄하한 말이 아니라 김재철과 엠비씨 시용기자가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고 정정보도하라고 나왔습니다 보수는 거짓말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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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무급휴직자 455명 복직 합의는 '죽음의 행렬'을 멈추게할 첫 단추라는 점에서 좋은 소식입니다. 그럼 이제 해야할 것은 국정조사를 통해 문제의 전말을 밝히고 정리해고 남용을 방지하는 법률을 여야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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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늙음은 노력하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찾아옵니다.하지만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어른이 되지 않습니다.하루하루 계획과 실천으로 최선을 다해야 어른으로 존경받고 대접받습니다.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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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신진서 초단이 유사 이래 최강자였던 거함 이창호 9단을 거의 완벽하게 격파했습니다.수읽기가 번개처럼 빠르고 정확하며,이세돌같은 흔들기도 한답니다.이창호 9단의 평은 전투의 세를 쌓는데 능하다고,중국세가 거센데,새로운 별의 탄생,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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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사랑하는 방법은 어진 정치를 펴는 것이다. 어진 정치란 무엇인가? 따뜻하게 품어 주는 것도 아니요, 부드럽게 만져 주는 것도 아니다. 오직 생업이 잘 되도록 권장하는 것이다.―홍승기,『한국 철학 콘서트』중 김시습의「애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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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44% "10억 생긴다면 감옥도…"…조사결과 '10억이 생긴다면 1년정도 감옥에 들어가도 괜찮다'는 응답자가 중학생의 28%, 초등학생은 12%로 나타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mp/UBAz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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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중고생 52%가 “인생 목표는 돈”이라고 한답니다. 여기에 ‘목표달성을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릴 필요없다“는 ’어른스런‘ 생각이 더해지면, 모두에게 끔찍한 미래가 닥칠 겁니다.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news.khan.co.kr/kh_news/khan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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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옛날 사람들은 신에게 ‘악으로부터 지켜 달라’고 빌었습니다. 요즘엔 신에게 ‘돈 많이 벌게 해 달라’고 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모시는 신을 ‘돈신’과 만나게 해 주는 브로커 취급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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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로마에서는 ‘가장’만이 ‘재산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산 사람의 아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완전한 ‘자유시민’이 될 수 없었죠. 그래서 많은 로마인들이 ‘아들’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사생활의 역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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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RT @7dynamics: 노동자, 위안부할머니의 죽음은 철저히 무시하고 깡패의 죽음은 온나라 언론에 다나오는게 이게 나라인지?! RT @biguse: 조폭 김태촌 죽음과 노동자들 죽음의 무게가 다르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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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고락해야 합니다.. RT @jumeok_: 현장의 대통령 정동영 RT @khy4747: 참정치인 정동영! 울산 철탑 농성현장에서 농성노동자들과 대화를 하며 손을 흔드네요 pic.twitter.com/YjOi0hyZ


기업은행은 2일 기간제 계악직 전면폐지 1.132명 무기계약직 일괄 전환 59세까지 정년보장 ㅡ


정년 60세 연장 기업 부담 가중 청년 고용 위축이 걸림돌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2017년 이후 도입 목소리 ㅡ서울경제 1ᆞ3 ㅡ


북변화 채찍으론 한계 남북관계 경색에도 개성공단은 순항 경협늘려 긴장 풀어야 매일경제 12ᆞ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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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등산 산행은 하얀 눈 세상과 나무가지에 만발한 눈꽃 속의 환상적인 등반이었습니다.더 행복했던 것은 산행길에 만난 많은 광주시민들의 참 따뜻한 위로와 격려였습니다.광주시민들께 위로가 될까 해서 왔다가 오히려 제가 위로받고 갑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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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바라던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성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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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이 무서운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주요 언론에서 박원순 시장의 공적을 본적이 있는가? 비정규직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음에도 경비를 줄인것도, 2조원 부채를 상환것도 공개되지 않았다.조중동에게, 박원순은 그냥 빨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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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치가라면 모름지기 정동영처럼 억울한 민생의 현장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RT @coreacdy: 땅에서 더 갈 곳이 없어진 사람들이 하늘로 올랐습니다. 함박눈 쏟아지는 밤 그들을 위로하고자 방방곡에서... dw.am/L1QA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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