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편집자인데 글이 너무 못생겨서 야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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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본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이 성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자 다죽이자 이런느낌이라 좀 거부감들긴했었음.. 너무 극단적이라 이건 아닌거같은데 싶고
네??!???????????????!???????
“미런! 담신믄 네모네모 고먐미뫄 눈미 마주치고 말맜습니다! 담신믄 미제 고먐미의 저주로 돔그란 글자를 사묨할 수 멊습니다! 먀몸~”
@얘드라 이거 동덕여대 공학전환 반대 ^일반인^ 대상 서명 받는거래 공유도 많이하구 한 번씩 해주고 가라 docs.google.com/forms/d/e/1FAI…
걍 평생 영화나보고책이나읽고푸데푸데자고싶다.. 나같은 미디어중독자에겐 현실은 너무 미감구린똥영화같다.. 똥영화는 끝나기라도하지 이건 일시정지버튼도없다 ..
좌우반전시켜주고싶음
명애롭게 ->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들이박은 문구였구나 와 개쎄다 시위사진도 타래에 올려야지 개멋있음
설탕상이랑 마요네즈상 전에 같이 쉐어한 일본인 청년들이 생각나는구만,,
방금 날 대장이라 부르는 마루닮은 애기손님이 왓다 갓는데 (내가 사장님이아니라는점은알지만 알바생이뭔진모름) 대장이 만드러준 거 아니믄 맛이 볗로업써요.. 함 당연하지 이 바보야 내가 너 귀엽다고얼음적게음료많이아주찐하게맛있게만들어준거야 잔말말고많이놀러와 짜샤
ㅅㅂ 근데 이것도 뇌절일 수 있지만 노래 제목이 Cape 망토이고 상대를 안아주고 품어 주겠다는 뜻이라했는데 “I'm in the vase, like rose with thorns" 자기가 꽃병이고 가시 품은 뤄제를 품어준다는 뜻 아냐...??? 손이 벌벌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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