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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빠

@jinjuabba

온건진보, 민족주의, 인본주의. 세 아이의 아빠, 386 세대라는 자부심.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 자유가 들꽃처럼 활짝 피어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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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외롭다. 누구나 힘들다. 다들 아닌 척 살아갈 뿐이다.


출구조사 https://t.co/HjldVtCU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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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vs. 알파고 인공지능의 도전 제1국 이세돌, 충격의 1패 https://t.co/3hUzWC1B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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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 youtu.be/f9tNYE4u_E8


진주아빠 Reposted

"교황을 보자마자 세월호 유가족들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news.kukinews.com/article/view.a… http://t.co/b1Vm6YYoGc" 우리나라에 가슴아픈 이 사람들을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없었기에 교황을 보자마자 이들이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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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생명보다 돈을 중시하는 어른들의 탐욕 앞에 무참히 스러져간 우리 자식들을... ㅠ.ㅠ


Work & Life... 일과 생활의 조화... 이번 인사발령의 핵심 테마...


우리의 삶을 지탱하여 주는 것은 '열정'과 '끈기'...


돌아보니 삶은 처음부터 빈 백지였다.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시간들...


어디에나 길은 있고 어디에도 길은 없나니 노루며 까막까치 제 길을 열고 가듯 우리는 우리의 길을 헤쳐가야 하느니 - 장순하


남북 간의 실무회담 과정에서 북측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다 읽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북 양쪽 모두 사실상 본회의까지 갈 이유가 없었던 셈이다. - 남문희


이 한 장의 사진. 2008년 어느 날. http://t.co/h9WDKiFR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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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때문에 눈시울 젖을 때 많으면서도, 내가 걷는 이 길 나서는 새벽이면 남모르게 외롭고, 돌아오는 길마다 말하지 않은 쓸쓸한 그늘 짙게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 도종환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이 한 장의 사진. 1988년 봄, 부산 동구. http://t.co/14jfJBqJ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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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 차창에 언뜻 비쳤다가 금새 사라지고 마는 밤 풍경들처럼, 내게 존재했던 모든 것들은 정말이지 얼마나 빨리 내 곁을 스쳐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면, 언제나 나는 혼자였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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