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아빠
@jinjuabba온건진보, 민족주의, 인본주의. 세 아이의 아빠, 386 세대라는 자부심.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 자유가 들꽃처럼 활짝 피어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꿈꿉니다.
Similar User
@hcs0301
@wind_606
@hdjob
@real_haru
@artreset
@jihyunbiz
"교황을 보자마자 세월호 유가족들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news.kukinews.com/article/view.a… http://t.co/b1Vm6YYoGc" 우리나라에 가슴아픈 이 사람들을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없었기에 교황을 보자마자 이들이 눈물을...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생명보다 돈을 중시하는 어른들의 탐욕 앞에 무참히 스러져간 우리 자식들을... ㅠ.ㅠ
어디에나 길은 있고 어디에도 길은 없나니 노루며 까막까치 제 길을 열고 가듯 우리는 우리의 길을 헤쳐가야 하느니 - 장순하
남북 간의 실무회담 과정에서 북측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다 읽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북 양쪽 모두 사실상 본회의까지 갈 이유가 없었던 셈이다. - 남문희
그 길 때문에 눈시울 젖을 때 많으면서도, 내가 걷는 이 길 나서는 새벽이면 남모르게 외롭고, 돌아오는 길마다 말하지 않은 쓸쓸한 그늘 짙게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 도종환
달리는 기차 차창에 언뜻 비쳤다가 금새 사라지고 마는 밤 풍경들처럼, 내게 존재했던 모든 것들은 정말이지 얼마나 빨리 내 곁을 스쳐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면, 언제나 나는 혼자였다. - 이정하
United States Trends
- 1. Saquon 94,6 B posts
- 2. Eagles 114 B posts
- 3. Rams 41 B posts
- 4. Brandon Graham N/A
- 5. #BaddiesMidwest 14,5 B posts
- 6. Giants 95,5 B posts
- 7. Chris Chan 9.278 posts
- 8. #GoBirds 1.168 posts
- 9. Steve Lacy 2.129 posts
- 10. #PHIvsLAR 8.031 posts
- 11. Jalen 23,6 B posts
- 12. Jela 4.249 posts
- 13. Damn BG N/A
- 14. #RHOP 6.721 posts
- 15. #SisterWives N/A
- 16. Taiga 5.386 posts
- 17. Joe Schoen N/A
- 18. Stafford 7.263 posts
- 19. Okada 6.000 posts
- 20. Slay 42,1 B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