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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은 할 수 있는것은 과대평가 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것은 과소평가한다. -짐 런의 <야망의 힘>에서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다. 오직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올라가는 사람만이 영광스러운 학문의 봉우리에 도달할 수 있다." 마르크스
" 다 겪어 봐서 알잖아, 네오. 너는 그 길을 알고 있어. 그 길이 정확히 어떻게 끝날 것인지 너는 뻔히 알아. 나는 네가 바라는 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오라클: "너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구나", 네오: "무엇을요?" 오라클: "아마 너의 다음 생애겠지. 누가 알겠니? 다 그런 법이야"
연애를 통해 나 의 치졸함과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여행은 자신의 보편성을 확인하게 해준다. 바닥만 보면 자기 연민이나 자기 비하에 빠지기 쉬운데, 보편성은 이 바닥을 받아 들일 용기를 제공한다. 어준.
"스스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고독의 박자는 무엇일까? 진공과 결핍이 아닌, 냉소나 허무가 아닌 고독, 무력과 나태가 아닌 고독, 생산성의 극한으로 초대하는 그 창조의 블랙홀 같은 고독은 내 일상의 생활양식에 어떻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일까?" k
"응해서 말한다" 내가 알고 있을 것을 내 식대로 일방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오작 상대방의 말에 응대하는 식으로만 내 생각을 밝힌다는 뜻.
'작은 차이의 나르시시즘'을 위한 얼토당토않은 화페의 비용은 앞다투어 치르면서도 좋은 책의 해독을 위한 정신의 비용은 좀처럼 치르려 하지 않는다. k
나의 욕망이 내 욕망인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것인지, 이 꿈이 내 꿈인지 타인의 꿈을 꾸는 건지는 겪어 봐야만 알 수있다. 직대면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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