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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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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력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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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은 할 수 있는것은 과대평가 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것은 과소평가한다. -짐 런의 <야망의 힘>에서


2017년 5월 1일 오후 1시 1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blog.naver.com/chuchinhwan/22…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은 재가 잡힌다."


일을 왜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일을 완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시키는 것만 하기 때문이다.


[사회과학의 철학적 기초] 이기홍: 세부목차 blog.naver.com/chuchinhwan/22…


미친짓이란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다. 오직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올라가는 사람만이 영광스러운 학문의 봉우리에 도달할 수 있다." 마르크스


"논리학은 당신을 A에서 B로 이끌겠지만, 상상력은 당신이 어디든 살수 있게 해준다." 아인슈타인


책은 처음 읽을 때보다 두번 째 세번 째 읽을 때가 참 잼있다.


" 다 겪어 봐서 알잖아, 네오. 너는 그 길을 알고 있어. 그 길이 정확히 어떻게 끝날 것인지 너는 뻔히 알아. 나는 네가 바라는 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오라클: "너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구나", 네오: "무엇을요?" 오라클: "아마 너의 다음 생애겠지. 누가 알겠니? 다 그런 법이야"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처럼 써라. 그러면 기억에 머물 것이다.


연애를 통해 나 의 치졸함과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여행은 자신의 보편성을 확인하게 해준다. 바닥만 보면 자기 연민이나 자기 비하에 빠지기 쉬운데, 보편성은 이 바닥을 받아 들일 용기를 제공한다. 어준.


"스스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고독의 박자는 무엇일까? 진공과 결핍이 아닌, 냉소나 허무가 아닌 고독, 무력과 나태가 아닌 고독, 생산성의 극한으로 초대하는 그 창조의 블랙홀 같은 고독은 내 일상의 생활양식에 어떻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일까?" k


"응해서 말한다" 내가 알고 있을 것을 내 식대로 일방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오작 상대방의 말에 응대하는 식으로만 내 생각을 밝힌다는 뜻.


"좋은 말은 제때에 멈춘다" 내가 말수를 독점하는 순간, 이미 상대는 내 말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작은 차이의 나르시시즘'을 위한 얼토당토않은 화페의 비용은 앞다투어 치르면서도 좋은 책의 해독을 위한 정신의 비용은 좀처럼 치르려 하지 않는다. k


소속감이라는것.


우리가 겪은 어떤 고통이든 어떤 안목을 준다.


나의 욕망이 내 욕망인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것인지, 이 꿈이 내 꿈인지 타인의 꿈을 꾸는 건지는 겪어 봐야만 알 수있다. 직대면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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