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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이 부분이 너무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 같아서 들을 때마다 가슴 한 켠에 계속 쌓임
우리 세븐틴 예쁜 가사 인용으로 말하기 해여 저는 내가 바라던 곳이야 흔들리지 않게 맘을 잡아 이거 진짜 조아함.. 세븐틴이 원하던 위치에 왔고 다른 것에 흔들리지 않도록 맘을 다잡는다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 봐 언제나 다정하잖아
아니 미쳣나 우지 진심 우지같이 하고다니네 길바닥에서 우지 보면 걍 서울시민 1로 보고 못알아볼줄알았는데 저렇게 우지룩으로 입고다니는거면 애가 강남역에 있어도 신논현에서도 알아볼수잇을듯
어떤미래가 발매 됐을 때 그리워해도 되고 눈물 흘려도 좋지만 슬픔이 그 노래에 대한 감상평의 전부는 아니었으면 너무나도 빛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기억을 마냥 슬프게만 떠올리는 건 너무 아쉽잖아요 생일선물 줄 기회를 놓쳐왔던 형이 1년간 열심히 보듬어서 전할 진심어린 축하이기도 하고
장신즈 옆에 ”우지“
다들 좋아하는 우지 짝아캣 순간,, 인용으로 공유해 주실 수 잇나요 ς(>‿<.)♥︎ 저는 이거.. "민규 생각보다 더 크다.." "우지 생각보다 더 작다.."
우지가 절대 캐럿들 걱정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캐럿을 온전히 내 편/우리 편 이라고 생각해서 눈물이 나는 거 같대 ㅅㅂ . .
캐럿랜드 첫콘 돌고돌아 우지 오열 ➡️ 세븐틴 4월에 컴백해요 캐럿랜드 중콘 돌고돌아 우지 오열 ➡️ 세븐틴 올해 두번 컴백해요 자꾸 캐럿들 울려놓고 엄청난거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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