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는 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존재하는듯해 가슴아프다. 협상하고 상생하는 모습은 한번도 뉴스화 된적 없고 험담하고 잘못한 말만 들춰내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은 대체 무엇을 배운단 말입니까? 존중할줄 모르는 세상을 누가 대체 만들고 있습니까!
정말 말이 많은 이 FTA의 시작점은 분명 이대통령께서 시작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노대통령계실때 처음 협의되었던 FTA와 지금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정말 현 정권을 비방하기 위해서가 아닌 객관적 시선의 비교글 말입니다.
내 절친이 화장터에서 재로 변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다 아무렇지않게 살다가 생각날땐 가슴아프다 세살짜리 아들을두고 혼자 세상을 싫어 버린 비겁한놈 이제 아빠라고 막 부르기시작한 아이를 두고.. 걱정이다
어제 혼자서 아저씨라는 영화를 보러갔다가 원빈이라는 배우가 정말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을했다 자신의 캐릭터에 맞게 영화내내 몇마디없이 소화해냈다 그래 말이아닌 행동으로 사람이 더 잘표현되는거야 라고 느꼈다
난 옵큐 유저다 미래에셋에 근무하는 우리선배를 만나러 역삼역에 떳다 선배는 갤스 유저다 계속 손으로 만지작 놓을줄 모르는 선배.. 인터넷하면서 뿌듯해 하는데 바로 옆에서
오늘 우리부서에 처음으로 아이폰4가 들어왔다 바로 갤스 두대와 성능비교 들어가서는 바로 갤스유저들 완패인정 ㅋㅋ 삼성의 언플이 뽀록나는 순간이다
http://twitpic.com/2isnsu 수지체육공원 주변에 있는 삼일자동차공업사 자동차 정기검사 받으러왔는데 이렇게 친절한 곳은 드물었던것같다 사람들반응도 즐겁게 기다리는 눈치다 곧 타이어 교환시기도 올것같은데 할인권도 받았다 기분좋은일이다
지동차 종합검사를 받으러 왔다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다. 오는 사람들마다 굉장히 친절하다고 조용히 말하고 있다 정비랑 타이어교환 할인권을 받았다 조금 더 있으면 타이어 교환시기가 되지않나 생각되는데 써볼 기회가 생기겠다^^
벌써 월말이 가까이 오다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무엇허나 이뤄진것없이 시간이 가니 시간을 붙들어두고 싶다. 도전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곧 올것 같다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부서에 온지도 벌써 8개월이다 변화를 시도하고 싶으면서도 안정적인 이자리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도 있다 내가 할수밖에 없도록 남들에게 떠들어서 즐거운 부담을 가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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