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다 저장해뒀어 지워도 소용없어
1987 엔딩크레딧은 영원히 울음 나온다고........
"경찰이 고문해서 대학생이 죽었는데, 보도지침이 대수야?" _영화 1987 中 역사를 잊은 민족들에게 미래가 없다 그들이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갑타에는 정말 닮고 싶은 성격의 캐들이 잔뜩 나와... 요새 정말 닮고싶지않은 애들만나오는거 보다가 갑타보면 너무 정신건강이들같다 근데 내가 이 정신건강만화를 보며 씹타쿠최종진화버전이 됏다고...?
다시...나는...홀로...남겨진 거고...... 모든...추억들은...버리는거고..... 역시....나는.....자격이없...는....거지......가아니라자격없는건성준수너잖아 우우~........준수만을...... 하염없이.......기다렸는데.... 거짓말...거짓말....거짓마아알.....!!!
ㅇㄴ왼쪽처럼 쾌남미소짓던 애가 오른쪽처럼 커서 피식. 웃어주는데 조형석이 어떻게버텨진짜 겨우 마음접고 첫사랑 잊었나 싶었는데 2년만에 앞에 나타나서는 저렇게 웃으면 조형석이 다시 사랑에 안빠지고 어떻게 버티겠냐고.........
저는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so could you speak slowly? 라고 말하는 편 언어는 기세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해”라고 말하는 것보다 “모국어를 쓰는 너가 날 배려해줘”라고 말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 태도를 유지하다보면 못 알아듣는거 물어보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짐
호주에서 구직 시 전화 영어 인터뷰 절대 금지 단어 >> I'm not good at English< 아무리 영어 못해도 하지 마세요 진짜 절대 네버 듣는 순간 모든 에이전시와 HR에서 구직자를 1초만에 포기하게 만드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차라리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세요 피로 쓴 트윗임
캐모마일의 정의는 "나카페인못마셔액상과당도안마셔하지만너희와같이앉아서함께있고싶어" 입니다
준수희찬 개같이 싸우는거 보고싶다... 그 날 준수가 경기에서 지고? 슬럼프 비슷하게 와서 예민해져있는데 그걸 희찬이와의 데이트에서 티내버림... 편해질수록 조심해야하는 걸 잊어버렸잖아요 하지만 희찬이도 준수 사정 알고 이해하는데 간만에 만났고, 애써 기분 풀어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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