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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이렇게 말했다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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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했던 말을 기록합니다. +임영웅에 대한 다른 이의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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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이걸로 아무것도 안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더라고요 20대 초에는 그런 생각 안했어요. 당연히 나는 가수가 될거야 했는데, 점점 불안함이 찾아오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했는데, 이제 그거를.. 열심히, 이겨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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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게 저도 축구적 사고가 되게 큰 게, '메시라면 이럴 때 어떤 마음으로 임할까?'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해요. 진짜 많이 해요. [20.07.30 포포투 인터뷰]


타학교의 스카우터가 다른 친구를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이 친구를 스카우트 하려고 몇 개월째 공들이고 있었던 거에요. 부모님도 만나고 근데 이게 잘 안 됐는데 어쨌든 걔를 보러 왔는데? 제가 눈에 띈거죠. 그러면서 '어? 이 친구는 뭐지?'하고 저를 스카우트 하셨죠. [20.07.30 포포투 인터뷰]


"바쁘니까 한 번 들어보라고 악보랑 같이 데모를 불러 줬는데 스케줄 틈틈히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 사실 내가 녹음할 때 까다롭고 꼼꼼하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가수들은 힘들어하는데 임영웅은 워낙 노래를 완벽하게 해 2시간만에 끝났다." [21.03.10 설운도 인터뷰]


임영웅은 계속 승승장구 할 것 같다. 그는 과하지 않는 게 매력이었다. 담백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았다. 자기 기분에 취해 흥분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게 자신을 표현하는 게 눈에 띄었다. [라디오스타 PD 임영웅 언급]


가수 임영웅 많이 사랑해주시고,제 노래 엘리베이터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항상 엘리베이터 들으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제가 여럿 선배님들을 정말 다 존경을 하는데, 최근에 진성 선배님께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결국엔 실력이다' 그말을 듣고 저는 더욱더 열심히 연습하고 발전하는 가수가 되려고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제가 앞으로 되고 싶은 가수는 정말 제 노래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 가삿말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노래를 했을때. 그런 실력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제가 포천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아침마당에 나갔었습니다. 이제는, 전국의 아들이 되야지 않겠습니까?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Q 어머니 할머니께 항상 늘 해도해도 모자란 말인것 같은데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어머니를 낳아주신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이뻐해주시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Q 첫 콘서트 소감 데뷔전엔 제 나름대로 카페에서 소규모 콘서트도 해보고 여기저기서 미니 콘서트 해보고 이랬었는데 그때랑은 진짜 정말 차원이 다르고 너무 설레고 너무 좋았고 너무 신났고 평소 무대하는 것보다.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제가 이제 나름대로 가수다 보니까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지방에 가서 노래를 하게 되잖아요. 근데 그 스케쥴이 일정하지 않다보니까, 그렇게 스케쥴이 일정하지 않은 애를 어디서 알바를 안 시켜주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던게 군고구마였습니다. [18년도 임영웅 다큐멘터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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