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터넷면세점] 가족등록하고 미션완료하면, 100만원 상품권의 행운이! shilladfs.com/event/20141201…
속으로 울음을 삼킬뿐이다.너희를 삼킨 원망스러운 바다를 바라볼뿐이다.정녕..아무도없었던걸까..차가운 바다에, 묻힌..너희의 목소릴 들을사람은...
명량을보며 생각했다. 영화사운드의 울들목의영혼의 부르짖음이 세월호 아이들의 처량하고처연한 국가가 외면한 울부짖음이었기에...울들목의 울부짖음소리가나왔을때 내가 떠올렸던건 전략지가아닌 한스러운 응어리로느껴진걸까..이소릴외면하는 인간들은..외적일까
세대의단절은정부를더왜곡을조장하기에안성맞춤으로만든다.기성의박통세대를지금그대로되물림되며시민을장님으로만들지만기성세대는알지만힘이없고젊은세대는그게그것인지모르는사리분별이안되는,소통의 단절,을 박통국가는교묘하게이용한다.밀양송전탑할머니들이울때세월호의영혼들이울부짖을때
미안해..나도 그랬을꺼야..너무 많이 아는 어른들이 너희를 죽이고 살렸지..하지만 어른은..어른이된사람들이 직감하는건 소름끼치고 너희를 두번 죽인다.
내가진 짐을 ..그무게를 알기에 무섭다.드 무게를알기때문에 피하고 내려놓아야함이 무섭다.지금까지 난 1톤 트럭인줄 알았다.버리고 가벼워지고 싶은데 모른척했던@것들이 보이니@무섭다
우린 평행선속에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그래서..너무 비슷한 사람과는 안맞다고하는거 같다.그립고..가슴이 아프고. 속이 쓰리다..
가장 무서운 것은 강한 증오도 슬픔도 아닌, 소리없이 무심해져가는 것이다. 슬픔도 증오도 질투심도 모두 에너지가 있기에 가능한 것. 언뜻 편안한듯 하여 변화의 에너지조차 만들지 않아 결국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가는, 그래서 무서운것, '무심해져감'이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않은것처럼 사랑하는 것이 적절한 사랑의 모습인걸까.ㅡ너무사랑하면 뒷걸음질 칠것만 같은 그의 모습에서 불안함을 느낀걸까?
내가이룬것들에만족하시나요..또다른도약을위해다시금고민해야겠지요.혼자있는토요일밤.영화'리플리'ost감상중입니다..ㅎ이탈리아의재즈축재에온듯.나폴리항구의선상인듯.상상만으러므훗하네요 http://t.co/p3vK0LxurV
![1인 미디어/언론/평화통일/민주주의/노무현/역사/시대정신/사진가-DSLR/컴퓨터-네트웍-IT/ [백범] 눈 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발걸음을 하나라도 어지럽히지 말라. 오늘 내가 가는 길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므로...늘 웃음이 아름다운 COREA](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031962463/__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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