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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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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갔다가 찬기운에 놀라서 올해 첫 전기매트 개시했다 3으로 맞추니까 따끈따끈하고 좋네 내일 오전은 더 춥다는데 농협들렀다가 현금 바꿔서 맘스터치 핫싸이순살치킨 먹고싶어


어제 로또산거 확인하니 5만원 1개, 5천원 4개 당첨됨 자동으로만 샀는데 이번엔 운이좋네 내일 현금으로 바꿔서 핫싸이치킨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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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산 밀크티 전자렌지에 돌려먹음 맛은 평범함 율무차먹고싶다 머리카락 들춰보는데 흰머리 새로나진않았음 머리가려우니 내일 머리감아야지 창문열어보니 달이 엄청크고밝다 허전해서 밖에나가고싶음


매장은 새것같은데 건물자체가 낡아서 화장실 냄새나고더럽다 가족손님이 시끄럽게해서 다시나오고 집으로돌아감 추워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네 찬밥남은거랑 카레먹다남은 대패삼겹살 구워먹음 쌈장이랑 먹으니 맛있다 설거지해야하는데 귀찮음


사거리쪽컴포즈커피가니 처음보는 여알바2명이 일하고있었음 가는길에 낙옆이 많이떨어져있음 앉아있다가 다른손님 드나들때 나옴 하천공원걷다가 화장실들르고 상가건물 구경다니다 빽다방카페 사람많은거보고 뒤편 메가커피들어감 할아버지사장님이 커피를 잘못내리는지 완전쓰다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끓이고 찬밥말아서 먹음 후식으로 바나나2개먹음 창문열고 환기하니 비와서 추웠음 이제완전겨울날씨 바나나쓰레기,버블메이커봉투,옛날행운버거봉투 이건 언제먹었던건지 왜보관하고 있던건지 기억도안나네 아무튼 밖에 버리고나옴


털이 곱슬거리지않네 엄청 부드러울거같아

Liaoning cashmere goats look like this



고양이 밖에 데리고 나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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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서 저분을 욕할 의욕도 안생김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동물을 대하고 사람 욕심이 우선시 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제발 동물 안키웠으면 좋겠다



주먹밥이랑 콜라랑 같이 먹고싶다

🍴대전 성심당 성심당의 계절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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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이쁘고 옷태가 좋아서 입히는 보람이 많으시겠네😊

나 뚱쥬, 드디어 공쥬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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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뜨고 앞발로 뚜껑 잡아끄는거 웃긴다😚

寝たふりで自然な流れを装い好物にあり尽こうとする知能犯の猫さん!😁



창문열고 환기하는데 비가와서 춥고 습하다 근데 방충망에 모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징그럽네 섬유탈취제뿌리니까 도망갔다가 다시 들러붙는다


집에들어와서 화장실부터갔는데 커피마셔서 그런가 많이나옴ㅋ 후라이랑,소시지 굽고 반찬 꺼내서 밥부터 먹었다 배부름 해파리냉채 다먹고 가지나물은 상한거같아서 버렸다 반찬통 물에 헹궈서 싱크대에넣고 앉아있는데 배아파서 똥싸는데 카레가 상했던거 같다 똥만싸면 설사하네


원래 우리집으로와야할걸 배달착오로 아래집에 배달해서 아래집사람이 계단에 묶어논거같아 불안하다 요구르트배달부한테 1층현관문비밀번호 문자보내줘야하는데 짜증난다 비가 계속와서 습기있고 우울하다


카페앉아있다가 사장님본거때문에 기분안좋아져서 그냥나왔다 화장실가고싶기도하고 근데 비가약하게와서 몸이다젖었다 우산가지고나올걸 후회함 오늘 주말이라고 사람도많은데 그사이로 빠르게걸어서 집으로돌아왔다 계단에 요구르트봉지 매달려있는데


3시반쯤 방금 전에 일했던곳 사장님 지나가는거봤는데 개소름끼치네 왜자꾸 돌아다니는거 목격하는거야 5월에보고 6개월만인듯 노랑갈색 니트옷입고 팔짱끼고걷는거봤는데 컴포즈카페 유리문밖으로 다보임 고개라도 돌렸으면 딱마주칠뻔했네 소름끼쳐 이사가고싶다


나대지마 JYP

生歌は聞いてないってwwwwwwwwwww



방금 초파리 잡으려고 화장실갔다가 거울밑에 모기 잡았다 옷걸이밑에도 모기 한마리 죽어있는데 왠지 오늘도 모기때문에 잠을 설칠거같다 모기가 제일싫다


화장실에서 흰머리 뽑는데 왼쪽에 더많고 오른쪽은 2개정도만있었다 머리카락 들추니까 솜털처럼 있는데 짜증난다 오늘 샴푸해서 머리카락은 부드러운데 전에 뽑았는데도 흰머리가 또 자라났다 으휴 나이들기싫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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