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johnhleefilms
@crazy_huh
@gndomin
@indiestory1998
@yookihong
@JJTONE
@alrun85
@raffertymacht
@Bigboomzay
@wonsuk
@PowerPointMVP
광대 부분이 쇠모퉁이에 부딪혀서 열흘정도 지났고 작은 덩어리 혹 이 만져지는데 이거 시간지나면 사라질까요? 얼굴 한쪽 팔자주름이 두개가 생겨보이는 고민을..배우라 촬영도 있는데 ㅠㅠ 흑
생각의 흔적이 이만큼 쌓여가는데 그걸 내리고 올리며 수년전 이었더라도 다시 들여다볼수 있다는것 .. 여기에 계속 오게되는 이유
범죄의 재구성 오디션으로 역할따내고 영화 첫데뷔 할때 그영화에서 소문이 이미 나있던 배우가 김윤석 선배였다. 작년에 친구로 출연할때 한작품 인연을 얘기했더니 좋아해줘서 더 남다른 감정이 남게 되었는데..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다. 짧지만 설레이는 Ott 다.
2000 년 초반에는 영화 제작사 수십여군데에 프로필을 돌리고 작품 오디션을 기다릴수 있는 환경이었었지.. 24년이 흘렀는데 그동안 경력도 어느정도 쌓아두게 되었고 처음 시작보다는 조금이나마 순조롭지 않을까 했던 바램이 작년서부터 불안하더니 이제는 적당한 표현도 붙이기 어려운 지경이다
살면서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된다. 알게 된것은 경험이 쌓였다고 해서 어느부분이 더 나아지거나 명확한 결정의 기준을 지니게 되진 않는것 같다. 그동안의 경험들을 만난 자신이 매순간 어떻게 해왔었는지 기억해내는것 그만큼 자신을 잘 알고 있는지 여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
일단락 .. 부족한 볕에도 가끔씩 만나던 물에도 불평없이 잘 있어주던 .. 기억에 덩그러니 남은 선인장 그 긴시간들의 상념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조용히 말을 걸었을지도 모른다 부족해도 가끔씩이라도 자신처럼 잘 견뎌보라고 ..
기억나서 옮기는데 북한산 백운대에 올라서 드는 생각중 내려가서 쉴집이 있어서 다행이구나 하나와 자연에 와 있는 내 존재가 정말 보잘것 없는 그저 생명일뿐이구나 자각하게 되는 둘 이었다. 비우고 감사해하며 등잔밑도 보려면 한번씩 엔진오일 갈듯이 벗겨내는거 좋다.
규칙적인 지면과의 박자 몸은 힘이 들지만 정신이 또렷해지는 느낌 어디에 머물든 뛰기 적당한 곳을 찾아내면, 이 느낌을 쉽지않은 일에 자신감 처럼 쓸수가 있다
기억 나는것은 비가 내리기 시작할때 맡을수 있는 흙냄새 마치지 못했는데 비를 만났을때 방향을 돌리지 않은 선택 훗날 어느상황에서 이 기억을 마주보며 또 힘을 내게 되리라 #쉽지않은요즘을이겨내는기분
영상보며 웃음이라도 가져보시라고 이야기 만들고 촬영 해버렸다 배우들은 내가 꼬셨다 물가는 오르고 경제는 바닥인데 이렇게라도 웃을수 있으면 좋은거다 youtu.be/Y_FPUm2knOU?si…
5년뒤에 내가 환갑이 된다는게 솔직히 지금은 어이가 없기도 하고 헛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그때가 되어 지금의 나를 후회하지 않도록 할수있는 유일한 것을 계속 하자. 새로운 새해의 하늘아래 서 있는 낯선 내가 오늘 남겨놓는 생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고려가 망했다고 판단해 거란에 항복하고 서경성을 넘기겠다며 보상으로 거란관리가 되어 이성을 계속 다스릴수도 있다고 소속직원들을 회유하고 있는중이죠.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저위치에 올라 앉아있는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벼슬욕심만 있고 일꾼의 자질은 제로네요
새해 2024년 저에게 인사 나눠주시던 몇분에게 건강하시고 또 좋은날 많이 만나시길 바란다고 작은 마음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안경을 맞춰서 써야 트윗에 글이라도 남길지경에 이르렀다. 올한해 초점이 안맞아 당혹스런 순간이 여러번 이다 신체기능이 쇠약해져 하나씩 포기하는 어르신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조금이나마 가늠이 된다
강아지 장례식장을 찾은끝에 슬펐던 얼마간의 시간을 보내고 단지하나 들고 나와 어디에 뿌려줄까 하다 잘다니는 길목에 뿌려줬었는데, 그게 벌써 일년전 오늘이다. 내가 고놈을 떠올리는것처럼 고놈도 나를 어느차원에서라도 기억을 할까?
마음이 움직여 이뤄진 기획에 누군가의 계산을 염두에 둔 야심이 개입되면 처음에 의도가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됨을 마주하게 된다. 자본에 의한 타협으로 영상의 공정에는 어쩔수없는 아쉬움들이 남지만 세상의 이치라고 하기에도 민망할뿐..
내소설에 등장하는 나는 최근 6년간의 가을을 느낄수도 없이 지내온건 아니었을까.. 조금이라도 나자신의 여유를 갖고싶어 했었다면 마음이 스산해질때 잠시 어느 바람좋은곳을 찾아 어디든 다녀왔었다면 하는 바램이 이제와서 무색해진다. 정작 나자신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올라오는 생각을 또 남긴다
아침에 눈뜨면 떠올려지는 생각들이 편안하게 펼쳐지고 그래야 무얼 하더라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할수가 있는건데 마치지 못한 마음의 빚이 덩달아 딸려오면 생각과 행동의 속도가 맞질않아 길게는 사는탓까지 하게되는것인데.. 사색하며 찾아내서 할수있을만큼은 해내야지 _ 일요일저녁 단상
United States Trends
- 1. #JusticeforDogs N/A
- 2. $CUTO 9.165 posts
- 3. ICBM 186 B posts
- 4. $EFR 2.224 posts
- 5. The ICC 241 B posts
- 6. Netanyahu 519 B posts
- 7. Denver 32,5 B posts
- 8. Jussie Smollett 5.871 posts
- 9. Illinois Supreme Court 6.151 posts
- 10. #KashOnly 40,1 B posts
- 11. #AcousticGuitarCollection 2.277 posts
- 12. DeFi 127 B posts
- 13. Dearborn 6.431 posts
- 14. #ATSD 10,3 B posts
- 15. #AtinySelcaDay 9.963 posts
- 16. chenle 127 B posts
- 17. Volvo 5.465 posts
- 18. Katie Couric 2.343 posts
- 19. Flat 52,1 B posts
- 20. Bezos 39,6 B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