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뒷마당 복숭아 꽃이 터지기 시작했구. 일요일 에는 아들 픽업 하러 공항에..LA 마라톤뛰고 이라크로 간대. 론리할땐 언제든지 놀러와. 맛있는 사시미 사줄께


You can visit to LA anytime. 그냥 머리가 팽팽돌았을뿐이야. 찰스 집 때문에 무슨 paper work이 그렇게 많은지 미국은 paper work때문에 시간낭비 돈낭비가 심하지.


전화해서 고마우이 친구. 리비아사태 때문에 아들이 걱정도 되고 애 집사놓고 고칠거 생각하면 내가 잘하는건지 잘모르겠고. 지난주에는 씨애틀에서 손님이 일주일 머무르고 내일은 아리조나에서 7명이나온다니 걱정거리로 머리가 왕왕이지.


우룰한날은 날씨도 썰렁하네. 유치원앞에 사는 어느 히스패닉의 임종을 위하여 증인으로 서명했는데 그분이 더이상 treatment를 받지않겠다해서 non-family witness가 필요하다고.... 적은일들에 아웅다웅하는 내자신이 부끄러운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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