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받아서 잘 먹지도 않는 아침 챙겨가며 약 먹었고 따뜻한물 잘못 마시다가 입안을 데어버렸고 점점 목소리가 나와서 무사히 수업했지만 오늘 역대급으로 필기가 많아서 힘들어가지고 온몸이 아파 정신력으로 버틴.. 근데 월급 들어와서 행복해짐
큰일남.. 수요일엔 그래도 목소리가 조금 나와서 어찌저찌 수업했고 오늘은 목소리가 안나오지만 수업이 없어서 말을 안해서 괜찮았는데 낼 어카지 큰일남 ;;; 몸은 멀쩡한데 목이 맛이가서 망함
오늘30만원태웠다... 갖고싶었던 무스탕도 할인하고 낡아빠진 주방타일위에 붙이는 타일도 할인해서 사고.. 경기도 보러가야돼서 결제하고..ㅎ
고등학생때 물리 화학 필기는 더 미쳤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내가 수능 두달전까지 정신을 못차렸지 .. 🤦🏻♀️
18. 외국어 배우는 외국어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ㅎ 물론 전 교육자도 아니고 언어학자도 아니지만요 그래도 한 번 읽어보시면 설득력이 좀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한번 고려해보시죠ㅋㅋ 타래에 세 장 더 있습니다. ▽▼▽▼▽▼
1년뿐인 아이돌활동, 무용을 관두고 가수를 그만두고 7년의 공백기 준비생 시절 직업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자격지심•• 모든 걸 겪은 서현진이 인생강의 해주는데 유퀴즈가 아니라 인생다큐 같잖아 방황하는 20대들이 공감할 이야기들이라 ㄹㅇ눈물남
우리집안 꼬인족보 나->사촌언니 (약 20살차이) 언니라고 부름 사촌언니의딸->나 (약 10살차이) 언니라고 부름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언니소리 듣는게 더 편한 20대...ㅎㅎ 이모라고 호칭정리 하긴했지만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하게되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사촌언니들이랑 조카만났는데.. 마지막으로본게 나 고딩때 조카 초1이었는데.. 어느새 벌써 예비고삼이라구... 근데 너무너무 착하고 멋있게 잘커서 기특하구..ㅠㅠㅠㅠ 이것저것 챙겨주고싶은마음,,,😍
혹시나 수능보는트친들이 있으면 내 수능찍기기운 받아가길 !!!!!!!! 🍀🍀🍀 수학 한문제 한국사 다섯문제 탐구 네문제 긴가민가한거 잘 골라 찍었는데 두갠가밖에 안틀림 !!!!! 자신감있게 문제 잘 풀고 답 개수 잘 세서 잘 찍길 !!!!!!
나 진짜진짜 한국 뜨고싶음 당장은 힘들겠지만 투자도 조금씩 늘리고 적금도 안정적으로 하고 무엇보다 절약해서 돈 모으고 언어공부 열심히할거야 내가 내 나이와 경험치에 대해 스스로 알 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이었는데 조금씩 깨고 나와야지 운동도 꾸준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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