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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_KR
해외근무중인 친구가 대학생인자기딸이 사체문제로 납치협박을 받고있다고 도움을 요청해와 경찰에 신고를 했더니 "지금 납치를 당한것도 아니고 납치당할것같다는 말씀만 믿고 수사는 할수없습니다" 지금 성폭행을 당한다는대...접수경찰이 공범이다
MB, 카타르 국왕 방한 ‘정중한 거절’ 왜 - JoinsMsn http://t.co/nOPuDo 좀 그러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가든지... 호랑이를 집으로 끌어드리든지... 호랑이를 집에서 잡을 귀한찬스를!
고속터미널·서울역 `사제폭탄` 연쇄폭발(종합2보) - JoinsMsn live.joinsmsn.com/news/article/a… 아마도 테러범의 예행연습 같은데요! 멍청한 우리 수사관은 뭘할지.... 또 도망가겠지...
신비의 세계! 창조주의 신비! http://interactive.joinsmsn.com/article.html?sid=483
할머니와 청년이 버스에 오르는 순간 승객 중 누군가가 박수를 치자 마치 전염된 듯 너나없이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그 할머니는 버스 기사의 어머니도 청년의 어머니도 아니었습니다
승객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버스 밖으로 모아졌습니다.머리 위의 짐을 받아든 청년은 할머니의 손을 부축하여 잰걸음으로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조금 기다렸다가 같이 가시지요?"승객은 할 말을 잃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때 창가에 앉았던 한 청년이 벌떡 일어나 버스에서 내려 할머니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버스 기사가 바라보니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한 할머니가 무언가 머리에 인 채 버스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어서 출발합시다! 언제까지 기다릴 거요
성직자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기 소신을 말한것 뿐일터 너무 민감한 반응은 역풍을 맞을수도... 하여간 할말 할수있는 세상의 삶이 넘 행복해!...
[신격호 회장의 ‘베르테르’ 경영학] 존경합니다! 노불리스 오불리제로 마감하시면 더욱더 빛나는 존경을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http://ji.am/ebJU10 #중앙일보_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에 대해 한마디해야할 위치에 있는분들의 침묵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럼 다음 선거땐 이분들 안보이겠내? 여러분! 잘기억해둡시다! 이런때 침묵하는 자들 절대로 용납해선 안되겠죠? 나라가 위기일때 숨어버리는 그대여!..
그러게 거긴 왜가우! 골프못치는 사람은 골프장가면 안되능기라! 군대안갇다온사람이 전쟁터엔 무었허러 가서... 남 염장질르러 댕기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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