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남준 데뷔 카페 양일 수요조사 결과 참여자 수 : 505 명 10 월 12 일 (토요일) 방문 : 397 명 10 월 13 일 (일요일) 방문 : 296 명 양일 총 방문자 : 693 명 수요조사와 실제 방문자 수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현장 상황에 따라 당일 대기 방식을 공지할 예정이므로 참고 바랍니다.
진시가 준 비녀를 품에 넣었다..? 진시를 품에 넣었다..? 진시를.. 품었다? 진시를.. 좋아한다? 진시마오가... 맞관이다?
첫盞 : 𝙈𝙮 𝙁𝙖𝙞𝙩𝙝 𝙞𝙨 𝙮𝙤𝙪𝙧 𝙁𝙞𝙛𝙩𝙝 𝙨𝙚𝙖𝙨𝙤𝙣 𓂃 𓈒𓏸 - 허남준 배우의 데뷔 기념 카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𓂂𓏸 10/12-10/13 𓂂𓏸 마포구 독막로7길 49 2층 카페키로 #시월의_허남준_내게_첫잔처럼 #달려온_네_계절_다섯번째_계절까지도 #RT 추첨 럭드 1등 상품 증정
네코마타 감독이 쿠로오 쪽으로 고개 돌려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도 본 트윗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
츠키시마 서사 ㅋㅋ 진짜미친놈 배구는 고작 부활동일뿐이라고 훗날 이력서 경력 어쩌고 운운하던 놈이 쿠로오 보쿠토라는 스승을 만나고 배구에 빠지는 그 순간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배구가 재미있다고 느끼며 배구를 사랑하게 되고 결국엔 진짜 배구선수가 됨
쿠로오 블로킹이 되게 끈적끈적 끈덕진 타입이라고 했나 개개인의 성향이나 성격이 각자의 배구 스타일에 묻어난게 아닐까 싶음. 그런 쿠로오의 성격 때문에 누군가는 배구를 알려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보내기도 했고 누군가는 덕분에 배구가 아주 가끔은 재밌어졌다고 하고 진짜검정고양이야너는진ㅉ
아 네코마 너무좋아 ㅋㅋㅋ 싸우는데 쿠로오 없으니까 3학년들 구경하다가 이제 슬슬말려볼까 ㅎㅎ~ 하는데 물 끼얹는 후쿠나가ㅋㅋㅋㅋ 야마모토랑 카이는 치울거 생각하는데 야쿠 그와중에 후쿠나가 너 대박이다ww 하는거 언제안웃김? 고멩 하다가 켄마가 재밌다니까 조아하는 후쿠나가까쥐 개조음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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