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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 "자신이 한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당원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받아야 한다. 그게 정당정치 게임의 룰이다. 이걸 받지 않을거면 집에가서 생업에 종사하시라." youtube.com/live/h4lzDDnSR…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님께> 꼭 읽어봐 주시고, 널리 알려주십시오. 진실의 방패를 들어 거짓의 화살에 맞서 싸워 주십시오. 2023년 2월 17일 이재명 올림 blog.naver.com/jaemyunglee/22…
변절자! 앞잡이, 밀정!!! 일제 강점기에 매국노들이 일본 놈들에게 독립 운동가를 갖다 바치고, 죽인, 일본 놈들보다 더 악랄했다네요. 이들이 하는 짓은 한결같이 똑같아요~ 팔이들!!! 본인이 살기 위해서 남을 제물로 삼는 거죠.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분들에 간단 설명. 문제의 술자리 시간. 녹취에 나온 시간- 12시 45분 부터 담날 새벽 2시 50분경 ~거짓. 실제~ 7.19일 10시부터 12시 40분경. 12시 45분부터 02시 55분 까지 두통의 녹취가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3시 40분경에 들어와 한숨도 안자고 5시에30분 다시 외출.
선의가 악의로 돌아온 배신감에 의기소침할까봐 박대용 기자님하고 지금 통화했어요. 오늘 4시기자회견. 첼리스트의 녹취 모두 공개한다고하니 2라운드의 마지막을 응원해줍시다. 오늘 여러분들의 응원만이 탐사를 살릴수 있어요 우리가 TV조선에 질수 없잖아요. 시간되시면 기자회견장에 꼭 가시길.
제 말이 맞죠. 조선기사 거짓이라고. 너무 급히 말 썼다고,자 이제 3시까지 같이 있었던 걸로 확인됐네. 녹취내용 그대로. 그럼 이자리에 누가 있었는 더 확인 하면 되겠네. 근데 무슨 나한테 거짓말을 하려고 속여. 그친구 말 그대로 인데.
제보자 : 경찰이 압수한 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데, 알려줘야 하나요? 나 : 참고인은 수사에 협조할 의무가 없으니 본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피의자인데도 한동훈 법무장관은 끝까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죠. 참고하세요. 제보자 : 네.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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