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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cilia

@eva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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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ne 2010

먹먹하다. 다들 제 갈길을 찾아 묵묵히 떠나고 있는데 나는 무얼하나. 조바심이 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내 맘은 내 맘이 아닌듯, 자꾸만 발길을 독촉한다.


일요일엔 달콤한 와플로 여유를. :) http://t.co/ke9rEQhJ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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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ㅜ ㅜ 수현씨. 드라마.. 이젠 볼게 없구낭..


나도 머랭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운담?


울 수현씰 누굴주끄나. 가인한체도 아까버서. ㅋ


앗. 해품달하는날. 랄라라.


고놈이 고놈이고 고놈이 고놈이로다.


벌써 점심시간. 입맛도 엄꼬. 뭐 좀 특별한거 없낭..


아. 갖고싶다. 카페.


아깝게 지각. ㅠ


바람아 멈추어다오.


과연 기타는 독학이 안되는 것인가.


갑자기 노라존스의 돈노와이가 떠오르네.


첨엔 엄청 친절하더니 이젠 홀대.. 그래 그렇구나 그런거였구나..


아. 맨날 피곤해. 간 때문인가..


카페베네 들렸다 출근해야지. 뭐먹지?


노트북 바꿀까. 아 어깨. ㅠ


아. 이 여유로운 출근. 왜 이게 힘들까. ㅋ


누가 쓴건지, 맘에 드네. yfrog.com/h7vzkwzj


핫식스. 공부할게 깨알같을 때. yfrog.com/hwvc5n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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