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다.혼자왔다. 물론 친구도 없을뿐더러 왠지 이제 곧 다가올 액팅독립과 그동안 쌓여있던 나의 쓰투레쓰를 한방에 날리기위함! 아...한결 나아진 것 같다. 다만 몸이 피곤할뿐! 거의다 구경했으니 슬슬갈 준비나 해볼까? 기다려안산!
출근길 쌩얼이다@_@;;피부에게 선물을 ㅋㅋㅋㅋㅋ바람왜케부냐 근디 날라가지는 않네^^; 역시 중력의힘인가? 다이어트가 시급한때! 노력하자! 막나이트다~
어제는 진짜 미친신규였음. 정신머리빠져가지곤 간호복놓고와서 버스탔다 다시내려 택시타고 지각으로 병원입성함. 나.진짜 실성함? 왜이러지 갑자기? 아 미치게따. 태풍이랑함께 내 멘탈 휩쓸린듯....이런 우라질
어제오늘 미쳤나 봄. 그리고 오늘.......출근몇시까지인지 까먹었다 ㅋㅋㅋㅋ미치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불 ㅋㅋㅋㅋ게다가 나이트인데 비오고 바람불고 난리남 ㅋㅋ무섭다 ㅋㅋ비오는날 나이트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신규만 안다...ㅠㅠ
@jeong89 우린 어쨌든 로맨스가 필요해~~빨리 노력해서 연애하자고!!! 근데 여름 좀 지나고 지금 사귀지도못하지만 사겨봤자 짜증만낼듯 ㅋㅋㅋㄴㅋ
와...막걸리가 유산균덩어리가 맞나보ㅏ....아침부터 멘붕이다 진심 ㅠㅠ아 배아파.......한달치 다 싼 듯. 변.비.탈.출 큨ㅋ큐ㅠㅠㅠㅠ
퇴근중..오늘 진심 개바빳..내 땀내에 나 죽은 날...오늘 나 존니괴롭힌 짝꿍 미친년 넘버 2가 집에같이 가는 길에 착한말해주는데 그게 가식인지 진짠지 몰라서 토할뻔...글고 나 원래 소심하고 내성적이냐고 묻더라ㅋㅋ그래서 머리긁적이면서 네 라고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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