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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니?

@ektha5587

✿✿✿✿✿대화글은 남기지 않습니다 소중한 글이기에 내 가슴속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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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수 photo

@anonymat70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야게써여...잘자요~♥


며칠전에 분당에서 할때는 바람도 심하게 불고 햇볕도 장난 아니였음 눈을 뜨고 했는지 감고 했는지 모를정도로...떡도 치키니도 맛나써요 맥주 한잔으로 갈증 해결 했더니 비빔밥을 못먹고 와서 아쉬웠답니다ㅋ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공연하기 좋았어! 끝나고 나오는데 차타고 가시던 의원님이 차까지 세우고 공연 잘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참 고마운 분이시다. 그냥 지나치지 누가 차를 세우고 인사를 하겠는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한동안 안했더니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게써...사람이든 지식이든 너무 멀리하면 잊어 버리나봐~!!


가을인가!! (시원) 쌀쌀하다.


치맥먹는중~ http://t.co/uo7IGn6X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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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지겹다 라는 생각이든다.


옆에 없을땐 어떻게 지내는지 거의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찰싹 붙어 있으니 하나하나 신경쓰인다. 그래서 떨어져 지내지 말라는 말들을 하니보네요ㅋ이제는 외로워서 떨어져 있기 싫다나ㅋ


오늘도 쨍쨍~너와 씨름하게끈..이제는 갈때도 됐지 싶은데..


휴가 다녀왔어요 http://t.co/gdav3PNS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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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해볼까? 시원하게 소맥한잔?ㅋㅋ 어제밤에 비냉이 너~~~무 매웠나봐ᆢ아직까지 속이 쓰리다는...ㅠ


오늘 할 일 들은 대충 마무리...따가운 햇볕이 싫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 살것같다는~ㅋ


주말 햇님과 함께라서 눅눅해진 이불과 수건을 몽땅 끄집어내 푹푹 삶았다. 바람과 햇볕이 뽀송하게 말려주길...기분 좋은 주말 행복이 쫑쫑쫑 오겠지?~*


내가 몸치란걸 요즘들어 절실히 느낀다..힘든건 몸둥아리구만..ㅋ


7월들어서 바쁘게 움직였더니 몸도 마음도 지친다..흘린 땀방울만큼 성과가 바로 나타나면 아픈것도 싹 가실텐데...마음처럼 되질..~~


비는 그만 왔으면 좋겠어..오늘처럼 시원한 바람만 남아 있음 좋겠다..


비오는 밤이면 늘 설잠을 잔다ᆢ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 되세요~*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습니다..시원한 생맥 시켜놓고 홀짝거리며 하루의 피곤함을 잊어 보려합니다..불금하시는 분들도 혼자 외롭게 지내는 분들도 즐거운 밤 시원하게 보내세여~*


졸려요ᆢ낼 만나요~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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