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Reposted
배서준 박승수 무슨 사이? 그나저나 서준이는 크게 아픈거 아니었나보네 벌써 퇴원해서 부대찌개 후루루짭쨥 할 수 있는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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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경험자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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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벌써 2025시즌 돌입한 수원, 지난 시즌 놓친 승격 잡기 위한 '첫 동계훈련'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513HBh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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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개랑♡이시영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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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오늘도 요상한 저만의 감성 공유합니당 중간에 저건.. 경기 중에 벗어던진 주찬이의 장갑과 석종이 때문에 부러진 코너 플래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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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이장관한테 먼저 연락해서 상황설명하고 우리한테 한 발언에 대해 확실하게 의사 전달을 하며 이장관이 결국엔 수그러들게 한 기존쎄남 마지막에 좋은 팀 찾으면 좋겠다까지가 최종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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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또한, 변 감독은 이번 시즌 수원 팬들의 강한 지지를 받았던 임대생 풀백 듀오 이시영, 배서준과도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시영, 배서준 두 선수 역시 새 시즌에도 수원에서 변 감독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이미 밝히며 수원 측과 긍정적인 교감은 마친 상황이다. 볼만찬 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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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발언취소한다 걍세징야가ㅈㄴ되는날이엇음 그냥차니까수비맞고골이고 그냥차니까굴절인데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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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Reposted
K리그2 '풀 스타디움상'은 수원 삼성이 차지했다. 수원은 27~39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관중 9,231명을 기록하며 지난 1, 2차에 이어 3연속 '풀 스타디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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