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Mi Yu♥
@ehwls86김민구/미란다 커/핸드볼/인천/도개공/일본어/동대문/신평화/
이게얼마만인지^^이사는 정말힘들다는걸.절실히 느꼈어요..하지만 좋은집에이사와서 몇일 잠을설치고^^ 엇그젠 남자친구와 1주년 여행다녀오고.. 일주일을무리했더니감기가 오셨어요ㅜㅡ 병원가서 주사..다들감기조심하세욧! twitpic.com/6r4uhb
동근오빠 오늘의첫골세레머니는 마치 킹콩이 포효하는듯하군요 ㅋㅋㅋㅋㅋ벌써 인천으로기울었네요 기운은.!! 전일부러 충남쪽에 앉아 훼방을놓고있는.ㅋㅋㅋㅋ기울었어!인천으로!!ㅋㅋ
오랜만에 목욕을하고왔는데요 나은줄알았던 장염과위염이 다시 찾아와 물한모금도 먹지못했는데 목욕탕에와 몸무게재어보니 2키로빠졌더군요...왠지모를불쌍한내몸,오늘은 간신히 죽먹었습니다 ...언제화장실로 부를지 모르겠다만^^ 벌써 배에선전쟁하는거같네요 읔..
종로 귀금속시장에 왔는데용 역시저도여자인지라 악세사리보니 싹쓸어주머니에넣고가고싶네요.... 나중에 민구씨 다이아 왕큰거해줄테니까^^그날만기다리고.. 아쉬움을뒤로한채 집으로갑니다~
양악수술했나봐요..버스에 미이라가탔어요 전 무서워서 눈을피했는데요 제옆에와서 따악!!!! 근데 양악수술한 남자 과연 잘생겨질까 의문이드네요ㅋㅋㅋㅋㅋㅋ
압구정에선 연예인을본다거나 잘생긴사람을봐도 절대 침착하며 아무렇지않게지나가야하는데...너무잘생긴 남자지나가는데 침흘리며쳐다봤네요..저도어쩔수없는여자군요..
저는 이사갈전자제품 쇼핑후 인생의반을함께한 친구생일이라 저녁먹기위해 한양대 왔는데 중고등친구들때문에 상당히거슬리네요..ㅇ 대화의반이상이 욕인...저도저땐저랬을까싶네요.. 저런거가만히못보는데..요즘아이들은 무섭다죠ㅎㄷㄷ
RT @YodongXD: 납치를 당했을때 112보단 119를 누르세요 112는 위치추적권한이 없어 자신의위치를 설명해야하고 반드시 영장을 만들어 심사까지 받아야하지만 119는 자살추적등 임무에 포함되어 영장/허락없이 위치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이래요
작년사진을 보다가느낀.. 나 예전엔 쇄골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도록 튀어나와줬는데 지금은 어디있는지 찾을수없다...민구씨가알려준 뱃살빠지는운동 오늘부터해봐야지!^^
휴가끝..출근중..오늘 내귓가에들리는 음악은 축가로유명한노래들^^좋다~~~진짜 결혼할때 이런노래들으면 행복하겠지요? 현실은 그렇지않다하던데....난.. 그래도 환상 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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