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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지

@eeeeeexid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면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Joined Dec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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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ahyeon_08

아무리 오지콤 로망 있어도 진짜 아저씨랑 하는 건 더럽고 토나온다 으엑 난 그냥 26살 아래인 담배냄새와 향수냄새가 뒤섞이고 눈이 예쁜 사람과 체온을 나누고 파 더 예뻐지고 싶다 외적만 수려 한 사람이 아닌 내면조차도 아름다워지고 싶어 훗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더 잘해주고 싶다


진짜 좆나웃김 19살이랑 하고싶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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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몸 밖에 없는 나는 불쌍한년이잖아


얘네모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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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다 뿌러트림


금연 꼬우꼬ㅗ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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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꼬라지는 이래도 나름대로 공부 잘 했었는데… 중학생 때는 장학금도 받았었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내년이면 이제 스스로의 발자취를 남기고 제 할일을 혼자 해야 될 나이가 다가오는데 난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내 정신이 고쳐져야 타투를 예쁘게 해 드릴 수 있을텐데


한 때 짝사랑했던 18살 애한테 연락이 왔는대 당시에는 너무나도 완벽 해 보였어 근데 지금은 왜 이렇게 초라하니?


몰닝 한시가 바쁘니 외출준비 고고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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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노래부르기 지친다 자야지


귀 대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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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친밀한 관계란 자신의 내면을 활짝 열어 자신을 취약하게 만들어버리기 나름이니… 그 관계가 어떤이유로 끝을 냈던간에 과정이 있었으니 결과가 있는법이다 그치만 끝난이유를 초래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으니 나 자신에게 더욱 상냥 해 지도록 노력하자


자존감을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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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지 Reposted

할리우드 배우 다이어트 명언 나탈리 포트먼(-9.1kg): 내가 정말 죽겠구나 싶었다 앤 해서웨이(-11kg): 무려 13일동안 아무것도 삼킬 수 없었다 크리스찬 베일(-28.6kg): 이러다간 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가을 했다 크리스 프렛(-29.5kg): 6개월은 전혀 긴 시간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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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향수와 담배냄새가 섞여있다면 개큰가능입니다


넌 자고 있을테지 나만 널 그리워 하는 게 아니라고 해 줘


마음과 정신이 더러워지기 시작 했으니 집을 청소하고 강아지를 씻겨야지


절제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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