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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씨네21에 영화 <룩백>을 보고 에세이를 실었습니다! ““그럼 후지노 넌 왜 만화를 그려?” 이제 이 질문은 그만할게. 왜라는 질문에 답하기는 참으로 성가시고 어렵잖아. 오직 한 가지 이유가 떠오르다가도, 또 너무 많은 이유들이 입에 고이는 질문이잖아…” cine21.com/news//view/?ma…
나 요즘 이 마음이 너무 공감됨... 홀로 걷던 천변의 풍경이 무심코 아름답게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이 내 몸 누일 곳이 없다면 어째야 하나 갑자기 모든 것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면 어쩌나...
영화제를 가는 씨네필들에 대한 non씨네필 사람들의 가장 큰 오해는 어떤 한 두 영화를 보러 기분 좋게 갔다가 밥먹고 집에 돌아올 거라는 생각이다 씨네필들은 영화제 일정이 뜨면 숙소부터 잡습니다 그리고 밥먹고 잘 시간 제외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극장에 앉아있는 극기훈련을 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부부싸움하실땐 꼭 밖에 나가서 싸웠고, 돌아올땐 아이스크림 한통을 사오는게 암묵적 룰이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냉한 분위기로 싸우러 나가더라도 ‘좀있으면 아이스크림 온다!’ 생각하면서 불안하지 않게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음
내가 본 작품들 영상만 쭉 돌려보는데 염혜란 배우님 수상소감 너무 좋은데.. 스텝 덕분이라는 멘트 무수히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진정성있고 온전한 감사는 첨 들어봐... 마스크걸에서 그런 연기를 해놓고도 어쩜..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 이게 진짜 축공인거 같음 이순재 선생님 연극을 보여주시는데 긴 대사 다 외우시고 다른 장치 없이 연기로만 길게 이어가는거 여운 장난 아님
챌린저스 보는내내 얼씨구? 어허? 요놈봐라? 라는 식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영화에 충분히 설득됐다 뻔하지만 중독성 있는 음악과 빠르게 진행되는 테니스 랠리로 시각적 재미까지. 굿굿 즐거웠다
헐 마이크 파이스트 팬데믹 전에 <패스트 라이브즈> 각본 읽고 넘 좋아서 오디션까지 봤는데 떨어졌다고... 근데 이후에 <챌린저스> 찍으면서 각본가랑 얘기 나누다가 각본가 와이프가 셀린 송 감독인 거 알고 깜짝 놀랐댄다 어떻게 이런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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