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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판 감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울한 한국의 감성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아직도 낡은 집에 가장자리가 접힌 노란색 장판이 익숙합니다. 시골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또 지금도 구하라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란장판은 무엇이길래 그렇게 보편적이던걸까요?
1980년 이후로 한국이 일본보다 경제 성장률이 낮았던 건 딱 세번 뿐입니다. 첫째는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킨 해, 둘째는 IMF사태가 있었던 해, 셋째는 윤석열 정부 2년차.
고양이랑 살면서 잃은 것: -갑작스럽게 며칠 집 비우기 -긴 여행 -깔끔한 집 -돈 -털 안 묻은 옷 -방해 받지 않는 수면 고양이랑 살면서 얻은 것: -고양이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이 있었음에도 연간 재정적자가 -36조였는데 윤석열 정부는 전쟁난것도 아닌데 4개월만에 -64조임 이러니까 나라에 돈이 없어서 난리지
김건희는 당사자뇌물도 문제없다더니 받은게 안나오면 3자뇌물로 엮는거 식상하다. 될때까지 4자뇌물 5자뇌물로 될때까지 기소하겠지 뭐.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근거로 일본이 더 가깝다는 것을 근거로 대고 있습니다. 대마도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가깝습니다. 일본의 논리대로라면 대마도는 한국땅입니다. 대마도 문제를 공론화해야 합니다.
일본은 라인도 거침 없이 강탈해 가는데 일제시대 강제노동 판결을 기반으로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압류하는걸 이제 한국이 고민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의 입장이라는 것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다고.
EBS 이사장이 초과 사용한 식대 2,000원이 잘못됐다는 그대에게
윤석열 정부가 EBS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입니다. 이는 EBS 창사 이래 처음있는 일입니다. 비판적 보도를 하지도 않았고, 교육방송업무만을 맡고 있는 EBS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단 분석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지난주에 일어난줄 알겠다. 야 시발 그냥 넣어둬. 특검하게..
시골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부모님이 찍으니 나도 2찍이신 분들.. 문정부때 코로나로 병원비 거의 안나와도 문정부 욕하더니 지금은 치료비로 수십만원 폭탄 맞으면서 윤정부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다면서 살기 힘들다는 얘기하는 모습 볼때마다 경계성 지능장애인들을 보는 느낌이다..
진흙은 고고학의 희망입니다. 진흙에 빠지면 산소와 접촉할 일이 없어 부식이 거의 안 일어날 뿐더러 백제금동향로 같은 예술품 사이사이로 진흙이 들어가면서 섬세한 부분도 보존됩니다. 진흙에 묻혀있던 유물은 천년뒤에도 툭툭 털면 충분하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보존도가 엄청납니다.
연예인이고 정치인이고 자기가 좋아하기로 정했으면 그때부터 무오류의 존재로 상정해놓는 사람들 너무 안타깝고 빡침… ‘널 사랑하지만 지금 개소리한다’를 늘 마음에 품고 사십시오들
한동훈이 툭하면 '불체포 특권 포기'를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어차피 국힘쪽은 무슨 죄가 있어도 줄줄이 불송치 무혐의 불기소 되니까 걱정할 게 전혀 없다는 무서운 확신.... 그건 그렇고 조국몰이할 때 돌던지던 그많던 잘난 '진보' 지식인들은 오늘도 묵언수행중
[논문 대필·표절·2만시간 봉사 의혹 등 1년8개월 만에 불송치 결정] 경찰은 해외기관들의 ‘미응답’을 불송치의 주요 근거로 삼았다. ‘심사규정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답이 없었다며 ‘미 회신=심사규정 부존재’로 결론냈다. 피의자 소환, 압수수색 등 단 한 차례도 없이. 총선 앞두고. 😓
사촌형이 보험설계사인데 길가다가 신천지한테 잡혀서 포교당하니까 들어주다가 그 자리에서 신천지 상대로 보험가입 권유하니까 그대로 도망갔다고 하던데...
‘Me, too’ 역시 대화 중에 쓰이는 말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말이 슬로건이 되면 다르다. 그 심플한 말 뒤에 생존자들의 고민과 용기와 연대가 담긴다. 그래서 나는 그 말이 ‘미투당한다’거나 ‘빚투’라는 식으로 오염되는 게 정말 싫었다. 실재하는 사람들과 그 아픔을 가벼이 여기는 행태라서.
국회의원이 대통령 경호원에 의해 강제진압당하고 끌려간 사건에서 우리가 똑바로 화내지 않으면, 그 후퇴의 수준은 상상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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