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민 NEWSMIN
@dgnewsmin뉴스민은 대구경북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이 땅 민중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독립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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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헌법과 계엄법 등을 위반한 상태에서 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움직여 국회에 난입하는 소동을 벌인 것이라면 내란죄 적용까지도 검토할 수 있어서 헌정사상 처음 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소추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newsmin.co.kr/news/111799/
경북대 학생(대학원생 포함) 182명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등 여러 무능과 부정을 보이고 있으며, 학문과 민주주의의 장인 대학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탄압받고 있다며 퇴진을 요구했다. newsmin.co.kr/news/111743/
함께 기뻐해주세요. 뉴스민 이상원 기자가 한국투명성기구가 수여하는 올해의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 검증 보도와 손배 판결 등으로 대구 공직사회 불투명성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입니다. newsmin.co.kr/news/111737/
법원이 대구시의 불법적인 정보 비공개 결정 때문에 뉴스민 기자가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배상하라고 한 판결에 대구시가 불복해 항소했다.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비판을 제기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결정을 한 셈이다. newsmin.co.kr/news/111579/
지난 15일 대구대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산발하는 시국선언은 26일 교수, 의료인, 변호사, 종교인, 문인, 예술인, 교육인, 언론인 등 지식인 일반으로 확대되는 시국선언으로 이어졌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396명이 실명으로 참여했고, 익명을 포함해 442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newsmin.co.kr/news/111532
김진숙, 박문진. 두 사람은 한국옵티칼 옥상에서 320일째 고공농성 중인 박정혜, 소현숙의 마음을 가장 잘 알법한 이다. 해고 후 85호 크레인에서, 영남대의료원 옥상에서 각각 309일, 227일 동안 버텼다. 두 사람이 부산 호포역에서 한국옵티칼까지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newsmin.co.kr/news/111432/
대구에서 5개 야당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처음 열렸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술 취해서 그라운드에서 난동을 부리는 무식한 대통령’이라고 언급하는 등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민들은 손피켓을 들고 환호했다. newsmin.co.kr/news/111403/
친일·독재 미화 논란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문명고가 기자를 포함해 비판을 제기하는 측이 ‘교권 침해’, ‘명예 훼손’, 학생 인권 침해 등을 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newsmin.co.kr/news/111361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하나인 경북 김천 감천댐 반대 주민의 반발로 환경부 공청회가 파행을 빚었다. 환경부는 반대 주민과 1시간 30분 가량 대치 끝에 결국 공청회를 취소했다. newsmin.co.kr/news/111216/
정년을 1년 앞둔 조재식 성서공단지역지회 태경산업현장위 대표가 7번째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을까. newsmin.co.kr/news/111018/
대구환경교육센터에서 ‘1.5도 라이프 한 달 살기’ 결과 공유회가 진행됐다. 참가자의 탄소배출 결과와 주요 분야 배출량이 공개됐고, 저감 실천 방법과 정책 제안도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해 모두의 1.5도 라이프가 실현되길 기대했다. newsmin.co.kr/news/110946/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의 악의적인 정보 비공개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이성오, 육정미 대구시의원은 뉴스민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구시가 패소한 걸 지적하면서, 쇄신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비공개 결정에 대해 여전히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newsmin.co.kr/news/110873/
홍준표 시장 초상화를 재해석하는 작품을 내놨다가 전시실을 폐쇄 당한 안윤기 작가와 연대하기 위한 예술가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홍보물에서도 안 작가 이름을 지우며 검열 사태를 이어가고 있고, 12일 예술가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규탄에 나섰다. newsmin.co.kr/news/110831/
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의 유가족 3명이 청문회를 개최해 달라고 발의한 국민동의청원이 성사됐다. 청원인에 +1을 보탠 입장에서 청원이 성사된 것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청원 동의 버튼을 누르며 나와 쿠팡의 복잡한 관계를 떠올렸다. newsmin.co.kr/news/110698
난 6월 뉴스민은 대구시가 반복적으로 공무원 골프대회 예산 지원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비공개한 것은 위법한 행정 처분으로 손해를 끼치는 것이라는 취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newsmin.co.kr/news/110599/
“사는 것 자체가 탄소배출이구나” 김경희 씨가 내놓은 ‘1.5도 라이프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소감이다. 김 씨가 지난 3주간 하루 평균 배출한 탄소는 1만 1,747g(연간 4t)이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저탄소’ 삶을 살았다. 그럼에도 김 씨는... newsmin.co.kr/news/110474/
'1.5도 라이프'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의류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기록하며 충격에 빠졌다. 겨울코트 한 벌의 탄소배출량이 8만 5,800g에 달하는 등 소비재의 탄소 발자국이 적지 않았고, 가구원 수나 주거 규모에 따라서도 배출량의 차이가 컸다. newsmin.co.kr/news/110444
민주노총이 전국 노동자 밀집지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구의 노동조합 미가입 노동자 중 약 70%가 노조 가입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노동조건 관련 물음에서 대구 노동자 응답을 보면 대부분 전국 최하위 수준인데, 유일하게 노조 가입 의사만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newsmin.co.kr/news/110427/
명태균 녹음파일이 공개된 후 첫 주말, 대구에 온 조국 대표는 “국민들은 지금은 3년이 아니라 3개월도 너무 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윤석열, 김건희 공동 정권에 남은 임기 2년 반을 그대로 맡겨두면, 나라가 망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newsmin.co.kr/news/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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