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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흘오

@de_stro

큰비에 휩쓸려 떠내려오다가. 살았구나 잡아탔더니 새우잡이배. 일확천금 노리며 망망대해를 떠돌고 있는 사람. 랜선 히어로즈빠. https://t.co/fmAPzehY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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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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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때 먹은 거. 갈비찜 잡채 송편. 중간에 먹은 거 냉면 치킨 피자. 지금 먹고 있는 거 포도


라면 먹고 싶다


갈비찜도 먹고 잡채도 먹고 송편도 먹었다. 입가심은 냉면으로 마무리.


슷흘오 Reposted

사무용품 아니랄까봐 사측이네

출근



카카오뱅크 '매일 용돈벌기'로 부자되야겠다. 열심히 하면 하루 500원은 벌겠다. 누르거나 복붙만. 회원가입 그런 건 안하고.


슷흘오 Reposted

사실, 한국에서 40~50대의 커리어 문제는 하루 이틀이 아니다. 안짤리기 위해, 짤리기 전까지 애들 대학이라도 보내려고 발악하는 대기업 노동자들의 사연도 한트럭이다. 대기업 다니면 중견/중소 기업은 가기쉽다는 판타지를 논하는 사람도 있던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대기업출신 줄돈 없음


슷흘오 Reposted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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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흘오 Reposted

금일(24년9월6일)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 선언한 고이즈미 신지로의 기자회견 영상. 기자의 무례한 질문을 정석에 가까운 답변으로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세상에 🫢


눈영양제를 먹어야 하나


추석전에 먹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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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흘오 Reposted

피아노 연습 영상에 갑자기 고양이 난입


오랜만! 트위터


1300k도 문닫는구나


엇 12시가 넘었네?


남의 일 관심 많은 사람중에 자기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더라


슷흘오 Reposted

내 생각에는 강아지가 못참고 당근에 올린거 같은데 가격도 그렇고

강아지 존나불쌍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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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곱게 씁시다.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미움 받지 않아야 한다는 사람.


본능적으로 쎄한 느낌이 들면 그로부터 도망가거나 멀리 떨어지는 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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