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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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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롱/16세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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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떠났어요. 우리 아기강아지 잘가 고마웠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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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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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빵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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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입에 넣고싶어 한입에.

호두는… 앞니가 조금 삐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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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꼬리


저희 가족은 천천히 괜찮아질거같아요 가끔 넘 다시보고싶을때 재업들하러올게요 다들 반려 동물들과 건강히 행복하게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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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돼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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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덕분에 많이웃고행복했어 사랑해 링고대박이


양다롱 Reposted

밤 12시에 곤히 자는 애를 깨워서 억지로 밥 먹이다가 심정지가 왔어요.. 엉터리 심폐소생술은 소용없었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고 .. 그렇게 허망하게 갔어요.. 그냥 푹 자게 둘걸 .. 제 욕심으로 대박이 명을 재촉했어요. 더 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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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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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머리세개일때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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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아프지마


양다롱 Reposted

멀리서 몰래 보고 왔어요. 이틀 내내 밥을 먹지 않고 있다 해서 좋아하는 간식 선생님께 전해드리고 왔는데 그거라도 좀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별 이상 없으면 내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집 와서 맘마 먹자~ 아기 할아버지~

아기할아버지~ 기운내~ 누나가 내일 (몰래) 보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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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밥은잘안먹지만 수치가 아주쪼끔! 좋아진 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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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너무너무떨어져서…최대한 먹였더니 그거좀 먹었다고 러그위에서 엄청 입닦는 ㅎ


다롱이 요즘 상태가… 이번달을 못버틸거같아요 최선은 다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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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부모님 없으면 귀신같이 눈치채고 어슬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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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마구마구 비볐더니 귀가 헝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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