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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 동시에, 우리는 도란이 제우스이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는 한명의 개인이고 그가 티원에서 일궈낸 결과로만 판단받아야합니다. 그가 있던 다른 팀들에서의 모습과는 비교되지 않고.
제우스의 떠나겠다는 선택을 저는 매우 깊이 존중합니다. 그가 떠나는걸 보긴 슬프지만, 그는 항상 여기 티원에 집이 있을것입니다. Home은 단순 집이 아닌 고향, 가족, 집, 돌아올것 이 내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흐아아아아ㅏ아앙 듀아아ㅏ앙
제우스의 떠나겠다는 선택을 저는 매우 깊이 존중합니다. 그가 떠나는걸 보긴 슬프지만, 그는 항상 여기 티원에 집이 있을것입니다. Home은 단순 집이 아닌 고향, 가족, 집, 돌아올것 이 내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원의 입장에서는, 계약 과정에서 제우스와의 마찰은 없습니다. 우리의 답답함/짜증남은 에이전트가 어떻게 협상을 대했냐에 있습니다
우리탑 도란 🥹 도란은 티원이 제공해줄 수 있는것에 대해 엄청난(!) 감사함을 표했고 티원의 일부가 된걸 열렬하게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패턴의 선수 전체의 미래를 위하는것보다 금전적 이득을 우선시하는것은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는 제우스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한 에이전시가 결과에 이렇게까지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건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to save face는 체면 차리기 위하다 보단 강한 어조 같습니다. 낯짝이나 살리려고 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우스를 놓치게 된 이유는, 제 관점에서는, 에이전트의 영향과 에이전시 때문입니다. 이 특유의 그룹은 금전적 이득을 더 큰 관점에서 선수에게 최선인것보다 우선으로 두는 전적이 있습니다…유감스럽게도 (전략 어쩌구 번역본) 그 에이전트가 그 후 (부랴부랴) “사과”했지만 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화생명과 수년을 일했기에, 저는 그들이 했던 말을 믿습니다.
미묘한 뉘앙스 차이긴한데… 더 나은건 그의 에이전트한테 물어보는겁니다! 그 사람이 테이블에 앉아주기나 하면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한쪽의 입장이니까 중립기어고나발이고 티원이뭐가아쉬워서씨발구라를쳐 아무리생각해도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말할 팀은 아닌데 에이전트시밯새끼들아
제우스의 떠나겠다는 선택을 저는 매우 깊이 존중합니다. 그가 떠나는걸 보긴 슬프지만, 그는 항상 여기 티원에 집이 있을것입니다. Home은 단순 집이 아닌 고향, 가족, 집, 돌아올것 이 내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팸코Q&A < 살다살다이런거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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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마쉬님은 자기가 불리하면 입안열고 도망가시거든요. 뭐가 확실한 건이 있으니 저렇게 활개를 치신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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