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랙델타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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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else took what I was doing seriously, so nobody would want to work with me. I was thought to be a bit eccentric and maybe cranky" Peter Higgs, the physicist who discovered the theoretical mechanism explaining the origin of mass in the universe, has passed away today.
I cannot stop laughing after seeing this. This is a continuation of cubism and dimensionism, finally in culinary art!
한국에서 열린 언어학 컨퍼런스에서 서양인 학자가 "한국어 등 아시아 언어들에서는 /L/과 /R/ 변별이 아예 안 된다."는 전제를 지니고 강의하셔서, 쉬는 시간에 "한국어 어중에서 /Vl.lV/와 /V.ɾV/ 변별은 아주 명확합니다." 적어서 전달해 드렸더니 엄청 놀라신 적이 있다.
Perfect thread for me to advertise the graphical notation, which is easy to derive any complicated vector calculus identities without much memorization or unnecessary index names... arxiv:1911.00892
FYI if you learn index notation, it's all the same product rule
만우절을 맞아 제가 되신 분이 계십니다. 제 팔로워 수는 그리 많지 않으니 유사 디랙델타함수에 주의해주세요 😉 츄니즘과 마이마이도 할 줄 모릅니다,,
a zebra crossing a zebra crossing across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건너는 얼룩말
타임라인에서 본 이 사진이 계속 생각난다. 얼룩말과 건널목을 함께 본 것이 처음이어서. 이렇게 생긴 횡단보도를 영국에서 "제브라 크로싱(zebra crossing, 얼룩말 건널목)"이라고 하던데…
“못 알아듣는 말을 어떤 외국어에 비유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우선 그 외국어의 존재가 그 사회에 알려져 있어야. 중국어라는 낯선 외국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사회 구성원이 공유하고 있어야 '완전 중국어야'라는 말이 '못 읽겠어'라는 뜻으로 널리 쓰일 수 있다”
각 언어별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때" 비유하는 언어를 나타낸 그래프라고 한다. 한국의 "외계어"는 엄청나게 마이너한 표현이었구나... 다른 나라들은 서로에게 겨누는 책임회피와 중상모략이 넘처난다(...)
와 머야 이제보니 알티 제대로 탔네 쩐다... 먼가 본인이 쓴 논문이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게 되게 좋을 것 같고 부러움 나는 그냥 논문 써도 아는사람만 알고 그냥 시큰둥... 이런 느낌인데 ㅠㅋㅋㅋ
No joke. RM of BTS grabbed my paper! 오늘부터 저는 RM이 만진 논문의 저자입니다. @BTS_twt_Namjoon @BTS_twt
No joke. RM of BTS grabbed my paper! 오늘부터 저는 RM이 만진 논문의 저자입니다. @BTS_twt_Namjoon @BTS_twt
DON'T BUY KIA/HYUNDAI - 0/n 🧵 ABSTRACT I bought a Kia car. I regret. Their engines are defective. There are many class action lawsuits going on. Also, powertrain warranty of 10 year/100,000 miles is only for the first owner. Do KSDS update if you have a Kia/Hyundai car.
얼마나 미쳐돌아갔던 시절인지 간단히 도표로 보여드리면... 2002 한일 월드컵은 흠좀무한 비용을 들여 전무후무한 적자를 기록한 월드컵입니다....만 아무도 그 비용에 대해 토를 달지 않았을 정도죠. 지금까지도.
예전에 화산귀환을 보고 스낵같은 무협이라 평했었는데 전면 수정. 무엇보다 진중하게 협이라는 키워드에 담긴 모순을 해체해나가는 이 소설이 단순히 과자일 수가 없다.
연구를 생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 저야 드랍박스 구독한 이후로 외장하드 백업을 등한시하고는 있습니다만…
소설가 김영하 : 소설 쓰기에 가장 중요한 건 백업이야 백업해 - 이상 18만자 쓴 소설 날려본 글쟁이가 전달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아마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매뉴얼을 보시다가 즐겨찾기 해두고 싶은 곳이 있으면 mA, mB, .. mZ 처럼 "대문자로" mark를 지정해 두세요. 'A 나 'B 로 열 수 있어요. 대문자 마크는 로컬 마크랑 달리 vim이 열려있다면 "언제라도 무조건" 그 파일의 그 위치를 열어줍니다.
면접 잘 보는 방법은 이게 핵심이라고 해도 될 정도. 면접관은 사고의 흐름을 엿보고 싶어한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엔 왠만큼 틀과 흐름이 정해져있어서 자신이 지금 어떤 생각 중인지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면접관이 도움을 줄 수도 있고, 혹 운으로 온전한 이해없이 맞춘건지 의심을 덜 수도 있음
당연한 소리지만 인터뷰에서 소통을 잘하는 건 중요하다. 코딩 실력을 보는 코딩 인터뷰도 예외는 없다. 내가 문제를 잘 이해했는지,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 왜 이 자료 구조를 쓸 생각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혹시 힌트를 줄 수 있는지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를 풀어나가야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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