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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고 다니는 직장동료가 있다. 비결을 물었더니 글쎄요?하고 또 웃는다. 알았어요, 책 나오면 사서 볼게. 치사하지만 어쩌겠어요.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 주식, 채권, 펀드 등으로 1년에 5천만 원 넘게 벌면 20%대 세금을 매기는 제도. 돈 많이 버는 사람만 내는 세금이네. 뭐가 문제지?
<소공녀>를 cgv에서 재상영해줘서 봤는데, 영화 얘기할 일이 있으면 이 영화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누군가를 쉽게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굳이 현실과 타협한 친구들과 자존감과 취향을 지켜내는 미소를 대립되는 선악구도로 그리지 않는다. (이어서)
초1 우리딸 화장실에서 만화책 읽지 말라고 하니까 발판으로 쓰는 의자 뒤에 만화책 감춰 뒀네. 얼마전에는 아빠에게 “엄마가 저녁식사 전에 빵을 먹는다. 엄마는 심술궂고 못된 사람이다. 아빠는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 라고 편지 썼던데 스트리스 스마트함이 폭발해서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다.
점심먹고 계산하려는데, 앞의 두분이 서로 내려고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 제걸 내주시면 안될까요?” 물었다가 눈으로 욕먹음. 설마 내가 진지했을까.
[온스테이지 플러스] 08. 김광석 오마쥬(선우정아) - 그날들 youtu.be/rHEcnRI4VfY?si… via @YouTube 처음에 이거보고 이분 쎄겠다고 생각했다
“음악으로 자라나기” 모임을 시작합니다. 혼자 음악 공부하느라 외로웠던 분들, 레슨을 받고 있지만 궁금증을 다 해결할 수 없던 분들, 음악을 배우며 좀 더 풍성하고 깊은 삶을 누리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매주 일요일 5시, 줌) 신청: forms.gle/XwWTnnm46sx4yX…
The dog literally explained to them: “Hey, he is a blind owner, stop bro stop bro.” (It's a training)
She was literally elected to speak for Australians. Unlike Charles, who hasn’t earned a thing.
Who told Lidia Thorpe she could speak for us? Who told her it was okay to scream at the King? I don’t care if you are black, white, royalist or republican. Have some bloody respect. As the monarch, he has earned it. What a disgrace.
미국기업들이 중국이라는 공장을 만들고, 그 결과로 태어난 테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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