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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재

@choihongjae

도전하는 청년! 은평 갑 새누리당 최홍재후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슴벅찬 선진 미래, 젊은 은평 청년! 저, 최홍재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

Joined 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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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는 이영훈교수의 질의에 답해야 한다 부디 그러하길 절실하게 바란다 21세기에 이 무슨 짓인가! 조국 교수에 대한 반론(2019년 8월 6일)...이영훈 m.blog.naver.com/8279han/221608…">m.blog.naver.com/8279han/221608… m.blog.naver.com/8279han/221608…">m.blog.naver.com/8279han/221608…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ᆢ 90년대 재야시절 정치에 뛰어든 선배가 말했다 홍재 정치인은 건달과 같아 교도소 담장위를 걷게되지 연꽃이 되고자 했다 그래서 스스로 진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인권 신장 북한민주화의 평화적 전도의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도 첩첩이지만 이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자라나 마침내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북한 핵 남북정상회담 향후 북미회담에 대한 여러 생각에 도움이 많이 될 듯하여 김영환위원의 발표문 facebook.com/choihongjae/po…


안녕하세요 바른정책연구소 입니다. 제 1기 당시 모든 정당의 정치학교 중 가장 높은 6.6 대 1의 경쟁률 기록! 여의도 정치학교 프로그램의 표준을 제시한 청년정치학교의 제 2기를 모집합니다.... fb.me/9nlDsk0lD


북한산에 홀로 들었다 서설을 휘날리며 북한산이 홀로 나를 맞았다 아무 흔적도 없는 곳에 길을 내며 걸었다. 문득 두려웠다. 이 길을 따라 걸을 사람들에 대한 책임. 무슨 복을 쌓아 이런 행운인가 나는... fb.me/NfxQTS5R


당산철교에 열 개의 별이 내려 서로를 부여안고 한강을 가르며 질주한다. 어둠을 집어 삼키며 게으른 해를 흔들어 깨운다. 여명(黎明). 밝음은 수고로움을 딛고 떠오른다. 두 개의 천년과... fb.me/6MRlyUYNu


부리남 성권이 샤우팅을 시작했다 그의 건투를 바라고 또 바란다 친구이자 동지인 그의 건투를 이어볼까???^^ fb.me/7At4kCAVi


잘 갔을까... 잘 도착했을까... 그들은 그저 무심했으리라 참으로 오랜 세월동안 자신들의 날개에 참 많은 이들의 한숨과 그리움과 소망과.. 그리고.. 동경이 실렸는데.. 그들은 무심했어야 하리라. 그... fb.me/WMHmCNTc


내가 지금 정치하는 이유 fb.me/6KXthvMnF


9분이 떠난다 한다 시인 이해인 수녀님의 ‘어떤 결심’을 빌리자. 마음이 아플 땐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남의 탓을 하지 않으며, 고요히 나 자신을 들여다 보기로 했다.... fb.me/zwM5KQpx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며 공자를 생각한다. 위나라 영공이 전쟁을 준비하며 공자의 지혜를 묻자 공자는 다음 날로 그 나라를 떠났다. 그 이후 함께 하던 사람들이 죽어갔다. 굶주림으로..... fb.me/1AbejmaXW


현준이가 구속되었다. 아프다. 검사가 내게 물었다. 허현준과 어떤 관계인지.. 오랜 동지이며 형제와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후회가 된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지 못했다.... fb.me/2cRSCWojA


그에게 설마 마음이라는 것이 있겠나 싶지만 나는 그만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여름은 그와 나를 이별케 했지만 오히려 재회의 기쁨을 새삼스럽게 했다. 백로 때 부터였을 것이다. 다시 아침... fb.me/4OqkjDZpA


저는 아무리해도 불가능합니다. 군자삼락. 동주처럼 자책하고 증자처럼 일일삼성해서 하늘과 땅에 부끄럼이 적은 날에 군자의 기쁨을 느끼게 되더라도 덕과 재능이 있는 후배를 만나 그를 도와 군자의... fb.me/xvo4FM4g


후두둑 후두둑 하늘가에 맺혔던 이슬이 새벽빛에 스러지며 대지를 적십니다. 누구의 소망이었을까요? 또는 누구의 그리움이었을까요? 맺히고 영근 것들이 제 무게를 가누지 못하고 사람의 마을로 나립니다.... fb.me/zKv7aiil


한때 바보 이반을 꿈꿨으나 그는 없다. 동서고금의 역사에서도 그리고 현실에서도.. 평화는 그를 바라는 마음이나 혹은 전혀 싸울 의사가 없다는 태도로 지켜지지 않는다. 전쟁을 억제하는 힘. 혹은... fb.me/7TVvvUlAv


다시 건국절 논쟁이 시작되었다 거의 모든 논쟁이 우리 공동체의 심연을 깊게 해왔기에 역시 우려가 크다. 홍진표 선배가 쓴 글이다 어떤 견해이든지 참고가 될 것이다 [쟁점] 건국절 논쟁의 소모성을... fb.me/7QonrLO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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