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합니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광화문 촛불 조형물 부수고 방화 | 다음뉴스 v.media.daum.net/v/201803011910…
동네 고양이가 지나가는데 강아지 울음소리가 들림. 도랑에 떨어져 못 올라오는 강아지 발견. 구출하여 옆집으로 가서 개집 안에 넣어주고 옴.
우크라이나 신호등은 기둥까지 불이 들어와 큰 트럭이 앞을 가려 신호등을 보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해준다.
여가부 차관 “노무현 부부도 쌍꺼풀 수술...청와대서 시술 뭐가 문제냐 sedaily.com/NewsView/1L58S… 사라져라
잊을 뻔한 거짓말 하나 더. "저의 대통령직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국회의 결정'이라고 했지, '헌재의 결정'이라고 하진 않았죠.
“이정현이 국정농단 사태를 비호하고, 국정 역사 교과서 추진을 두둔하고, 방송 편성권을 침해하며 시민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 시민에게 사죄하고 순천을 떠나야 한다” hani.co.kr/arti/society/a…
한 영남 지역 취재 기자가 전한 '박근혜 서문시장 방문'의 놀라운 뒷이야기: "대통령의 등장으로 '화재진압' 현장은 갑자기 '연극무대'로 바뀌었다"huff.to/2fRhH5S
머리 드라이 할때면 늘 이렇게 뛰쳐와서 구경합니다. 처음엔 마구 짖어대고 달려들었는데 지금은 몇번 훈련했다고 가만히 앉아있기도 하고 그래요.
물이 너무 맑고 바닥이 깨끗하게 보여서 호수의 깊이를 예측하지 못해 뛰어들어 익사사고가 많이 나는 곳입니다. 미국 서부 몬태나주에 위치한 플랫헤드 호수 평균 수심 50m, 최고 수심 1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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