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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대 김밥 중 하나라는 다가미김밥. 제일 비싼 한우롤. 4500원. 젓가락 대신 위생장갑을 준다. 크기에 압도되고 재료도 좋아보이지만 남춘식당 김밥만 못함. http://t.co/ZCD9jg6Z1k
관계 사이엔 넘지 말아야 할 선이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선 싫어 하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하는 선 지켜야 할 것을 지켜주어야 하는 선이 있다 기본적인 것 들을 지키고 서로의 도리를 잘 지켜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게된다
이제 우리 정부 남은 2년 반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생각합니다. ‘혁신의 힘’, ‘포용의 힘’, ‘공정의 힘’, ‘평화의 힘’을 키우고 ‘함께 잘사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bit.ly/2P7XGbq
통영에 온 이유 중에 두 번째! 여기 안 들리면 너무 서운하니까!! 뽈락구이와 창의적인 안쥬들이 돋보이는 한산회식당!! 유각이라는 대합살 다져 구워주신 통영 전통 음식, 방아잎과 매운 고추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 계속 흡입중!! 행복한 밤이로다
[제주/스시 호시카이] 오랜만에 제주도에 갔으니 스시 호시카이를. 동시간대 예약 인원이 저희 일행밖에 없어 바로 앞에 쥐어지는 스시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이었어요. 짧은 일정에 먹지 못한 게 많았는데 호시카이에서 먹은 갖가지 제주산 생선과 특산물들 덕에 아쉬움을 덜었던.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검찰 개혁과 공정의 가치는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목표이며 국정과제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그 두 가치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국민의 뜻을 받들고, 부족한 점을 살펴가면서 끝까지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bit.ly/2oFlgBA
첫사랑 가끔 일기장을 꺼내보듯 빗 바랜 너를 꺼내본다 이제 세월이 너무도 흘러 모습조차 흐릿 하지만 너의 해맑게 웃던 미소 만큼은 선명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미소 그대로 환하게 웃음지으며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사람은 멀리서 볼 때가 더 좋을 때가 많다 가까이 다가가면 상처 받을 일이 생기고 좋은 면 보다 나쁜 면을 보게 되고 기대 했던 것 보다 실망 할 일이 많아진다 더러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게 더 바람직하다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습니다. www1.president.go.kr/articles/6884
얼마만에 업로드인가요!! 그린스무디 레시피 기다리셨던 분들! 꼭 봐주세요! 두 달째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 변비에도 좋고 마시고 나면 에너지 부스트 업!!!에 무엇보다 저같이 일주일에 3-4번 술 마시는 분들에게는 숙취해소로 진짜 짱입니다!! 강츄!! youtu.be/87lBHiC0mP4
한국인으로 태어나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만행을 배우며 그 분노를 가슴에 담고 살았지만, 그래도 이웃 국가라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했다. 이런 극단적인 말 하긴 싫지만, 조상의 원수를 갚을 기회가 온다면 나이는 좀 있지만 남은 목숨을 걸고 싶다. 차오르는 원한을 진정시키기 힘들다.
주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마음을 줘 버리면 엄청 아까워지는거야... 함부러 마음주지마... 되돌려 받을수도 없는거니까...
[압구정로데오/도어401] 빈 접시를 후회할 만큼 단 게 먹고 싶다고 징징댔던 하루, 마카롱 숍일 땐 차일피일 방문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오게 됐어요. 명동에서 맛봤던 에딸프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녹진한 커스터드 크림과 바나나, 크럼블의 바나나 푸딩. 블랙빈 버터 다쿠아즈.
속초시 중앙동 속초관광수산시장 아빠가 잡아온 붉은대게집 A급 박달홍게 3마리 35,000원 게살, 게다리를 하나하나 발라주고 몸통은 가져가 금방 비벼서 준다 게살을 가위로 발르다 말고 한점 먹어보라고 건네는데, 게살을 쏘옥! 뽑아먹으니 정말 맛있다
여기 속초 마레몬스 호텔인데 이것도 트위터에서 보고 잡은 숙소다 ㅎㅎ 배산임수 쩌는 곳이라길래 진짠가 와봤더니 진짜야. 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 호텔이 좀 오래됐지만 오래된 느낌 나름 고급지면서 귀엽다.
당신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은 하지마... 당신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사람은 만나지마... 이세상에 당신 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으니까 너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
서촌양과자점 레 (레앤르) 지인의 추천으로 왔다 대표 메뉴는 원래 앙버터 뺑오쇼콜라 타마고산도라고! 배가 부른 상태라 지인이 안먹어본 빵인 크렘큐브블루베리로 시켰다 빵의 속은 바닐라크림이랑 블루베리잼으로 넉넉하게 채워져있어서 당충전 확실히했고 여기 햇살 맛집이라 볕이 넘 좋았음 ☀️💜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기준은 문재인 대통령님
그분을 지키고 같이 가려는 소시민](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220131761620865024/znhtncL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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