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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 숲에가서 서울시당 당원들 밝은 얼굴 보고오니 상쾌하네요^^ 인사말씀을 이렇게 드렸습니다 지금은 새미래가 존재감이 없지만 수년내 좋은 날이 올것이다 우리는 세가지 강점은 갖고있기 때문. 첫째,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당원. 수년간 조롱받고 시달리면서 단단하진 체력을 보유. 자발성과…
<홍천> 지난 일요일 지혜로운 친구를 만나러 강원도 홍천을 찾았다. 강재구 소령 기념탑에 참배하고, 기념관을 둘러 보았다. 29세 청년장교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생각했다.
오늘 새로운미래 비대위는 권양숙 여사를 봉하마을 사저에서 예방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양산마을 사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격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건축에 관한 얘기와 프랑스 국빈 방문때 한인여성회장이었던 어머니와의 인연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참사 이후 국가가 어떻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에 대응해야 할지 여러 성찰이 오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낍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안녕을 바랍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방법을 저도 고민하겠습니다.
당의 위기 상황에서 대변인에 임명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새로운미래 비대위의 대변인으로서 당의 가치와 방향성을 국민들께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상식과 정의에 기초한 논평으로 새로운미래의 재건과 민심 회복을 위해 기여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계속해서…
조국 방문으로 인해 문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전 세계 어떤 지도자도 꿈도 꾸지 못 했던 세계 평화를 위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시전했던 분이시다. 시쳇말로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엔 부처만 보이는 법. 문프 건드리지 마라. 철학적 깊이가 다르신 분이다.
<알려 드립니다>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습니다. 안팎으로 엄혹한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딩직자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당선을 기대하고 출마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헌신할 의무감과, 박용진의원 배제에 대한 정의감이 출마의 동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에 민망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후보님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하니 더욱 속이 쓰립니다.…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율방범대는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공백을 채워주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이 방범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재정적 지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안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낙선 인사> 남은 4월 한 달, 낙선 인사를 통해 익산 곳곳의 시민분들을 찾아뵙고자 합니다. 오늘은 모현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오가는 택시 안에서 기사분들께서 해주신 따뜻한 격려에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앞으로 익산 시민분들과 더 깊이 소통하겠습니다.
‘다들 힘내’ 를 거꾸로 뒤집으면 ‘내 힘들다’가 된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힘이, 의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우리... 틀리지 않아요^^
<낙선인사> 저는 광주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광주시민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말씀을 들어주셨고, 광주의 미래를 생각할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선거는 저에게 많은 것을 남겨 주었습니다.
고생들 많았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있는힘 다해서 자봉 해 주신 분들, 운동원 상근팀 비서진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시각에도 개표참관 나가있는 분들 밤샘고생 안쓰러워요. 제 마음이 급해서 친절히 못해 준 것도 미안했어요 생활비 아껴서 후원해 주신 분들께도 고맙고 죄송합니다. 부족한…
드디어 투표일입니다. 불꽃처럼 뜨겁게 선거운동에 힘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가 결과로 나타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전화와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합니다. 마지막 1초까지 아껴서 한 표를 더 얻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절박합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내일 개표라이브때 무료로 우리당의 이미지를 전국 공중파로 송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대표님과 사모님을 둘러싸고 있는 새로운미래의 젊은 정치인들. '우리는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다. ' 이 절호의 찬스를 못하게 말리는 사람은 빌런이 아닐까?
새로운미래 13석. 지역4석, 비례 9석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13석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바꿀 수가 있는데... 희망이 현실이 되는 4.10이 되길!!!!!
조국씨... 서초동에서 당신 살리겠다고 집회한게 부끄럽다. 당신은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야. 하~ 사람이 염치 좀 있자~ 많이 아프다. 진짜 많이 아프다.
사전투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법적 도덕적 문제가 없는 정당, 비례대표 후보가 가장 젊은 정당, 새로운미래를 많이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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