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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_____2024
@leebundo
세상을 바라보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데에 나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가보다. 간헐적 트윗의 이유.
어젯밤, 강의를 마무리하며 헨델의 미뉴에트를 들려드렸죠. 고단하고 어이없던 어제를 정리하기에 눈물이 나도록 적당했던 헨델의 춤.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을 생각하십시오" 출근하기 전에 후다닥 들른 새벽미사였는데 한명한명 정성껏 재를 얹어주며 저렇게 읊어주셨더랬지. 20년 전 어느 새벽이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또 정성스러운 목소리를 들었다. Remember you are dust and to dust you shall return.
아침을 너무 건강한 걸로 먹었다 싶었어. 옆집에서 맛나게 구워둔 🥐 을 봐버렸고 유혹을 이기지 못했… 내 심혈관 어쩌지.
성경 말씀을 트윗에 적고 이러는 거. 내가 막 거룩한 사람이어서도 아니고 거룩한 척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정말 처절하게 내 바닥을 들여다 보고 있을 뿐이라고. (누가 물었…?)
Let your hearts take comfort, all who hope in the Lord. Ps 31, 25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낯선 검사 끝에 그 얘기를 듣고 온 오늘의 화답송
아들이 떠나고 난 후 일련의 일들이 정리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타이틀이 다소 민망하지만 공유합니다. n.news.naver.com/article/023/00…
예수회 특별강좌 '가톨릭 신앙과 영성' 2023년 '봄' 강좌 시리즈 [문의 및 신청] - 전화: 02-3276-7733 - 이메일: jesuitcenter@gmail.com - 홈페이지: center.jesuit.kr
얼음 가득 넣고 오트라떼 한잔 만들었다. 오늘 더위는 저녁에 마시는 디카프 한잔으로 씻어낸다. 커피는 늘 옳아.
해지는 바다 풍경. 저녁까지 물에 드나들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괜히 내 마음도 여유로워진다. 아등바등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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