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부분 다시 봤는데 작가가 이 캐릭터를 통해 쌓아올리고 싶었던 서사적인 구조가 너무나 만화 전체를 지탱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솔직히 로맨틱했다
그런데 이 봉인씬을 봤더니,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0극장판부터 1기, 2기 1쿨까지에 걸친 고죠 사토루 캐릭터의 모든 부분이 이 한 장면을 과녁으로 겨냥하고 만든 긴 시위의 화살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이 캐릭터의 모든 것이 이 순간을 향해서 온 것이었음.
그러고보니 이거 그 말 잇엇어요... 주령은 고죠의 힘과 밸런스를 맞추며 강해지고 있어서 고죠의 급작스런 각성으로 인해 2급 주령이 토지신이 되어버렸다는 가설...
나나미 무뚝뚝해보여도 하이바라한테 장난도 잘 쳤고 게토 역시 어른스러워 뵈지만 소년그자체엿으니까 당시에는 둘도 여느 남고딩들처럼 친하게 지냇겟거니... 아이씨바말하다가눈물이날꺼같네 텐겐샘눈아그런임무를왜애들한테맡겨가지고 하이바라한테왜임무잘못줫냐고 개자식들아
@: 주술회전완결로 캠프파이어 촛불의식 분위기가됐다면 우리를 위해 희생과 고통을 견디신 사토루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았는지 생각해보도록해요 하나둘셋 어머니 고죠야 감사해요
그닠가요 오로지 고죠의 남친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생 시절도 아니고 개최악빌런모습 그대로 완결일러에 꼽낀게 너무 웃김ㅁㅊ...
왼쪽오른쪽신으면 진짜 멋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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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멘션 뭐지 ㅈㄴ ai 같은데 선플의 향연에 마음이 뭉클해지네
아... 완결 일러 ㅈㄴ감동인 이유 236에서 고죠가 "등을 두드려준 사람들 중에 네가 있었다면 만족했을지도"라고 말했는데 완결 일러에서 게토 스구루 ㄹㅇ 고죠 등 뒤에 있음............. 아 감동 심해 진짜ㅅㅂ
스굴이 처음으로 고죠 이름을 불러준 존재<<이런 게 알티타길래 가이드북 원문 찾아봤는데 나캄)고죠는 아마, 친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지금까지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고 비슷한 나이의 아이도 일족안에 있었겠지만 친구는 되지 못했을 거에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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