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꺼내보는 작년 리부트의 기억 ㅋㅋㅋ ㅋ ㅋ ㅋ ㅋ 첫콘 때 너무 아팟는데 알고보니 독감이엇고... 담날 수액을 맞고 막콘을 출석한..... 제옆자리트메님들 정말 죄송햇어요 이젠 말할 수 잇어요,
와이간진짜못참겠네ㅆㅂ
내 주변에 사랑을 가득 받고 자란 것 같은 사람들이 잇음 그냥 너무 투명해 내가 주는 건 사랑이야 하고 막 사정없이 퍼줘 나는 그래서 이 성격에 정말 행운이게도 종종 사랑 받는다는 기분을 느끼며 삶 나는 너무 서툴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꼭 돌려줄 거임... 몇배 더 줄 수 잇다면 더 좋고
아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왤케많아... 일상 속 공백을 채울라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늘어버렷다 나도 이렇게까지 좋아하게될 줄 몰랏어ㅠㅁㅊ 돈이 근데 넘 많이 나가요...ㅠㅠ 그냥 숭배만 하면서 살게........ 한 번 닿는 순간 ㅈ되는 사랑 시작될 거 같아서 무서워서 안되겟음
오늘 미팬 끝나고 한 1시..?부터 5시까지 좃뺑이치면서 사녹 기다렸는데 5분만에 끝남.... 틱택 딱 한 번만 하고 걍 끝났어ㅠ 릿둥이들 더 있다 가고 싶어서 큐앤에이하자그랬는데 스탭들 때문에 빠이빠이함.... 아 너무억울해 ㅁㅊ내좃뺑이 그래도 코디넘이뻐서용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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