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13 세훈 인스타라이브 youtu.be/bv8YylwKD0w 훈스타 라이브에 나왔던 세훈이 연습(?)실 ( ᵕ̩̩ㅅᵕ̩̩ ) 코튼별에서 보니 반갑네 #세훈 #SEHUN #EXO #吴世勋 @weareoneEXO
벌써7년이다 쉴틈없이 덕질했다 근데 요즘들어 더 그런생각이 들어, 지쳐 그런데 그걸 안정해버리는 순간 후회할거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 장애물이 왜이렇게 많은지 하나를 치우면 두개가 더 생기고 시발시발시발 하지만 엓소 쵝오임(?
아무리 소속사가 커도 그 그룹의 매력이 대중들에게 전해지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인기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대체 언제까지 소속사빨 이라면서 자신들을 치켜 세울건지,,
아티스트들이 수년동안 쌓아온 노력들을 대형 소속사 라는 타이틀에 감춰버리는지 이해를 할 수 가 없다는 거다. 데뷔를 하고 인기를 얻기 위해서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비슷한 루틴을 걷는다. 단지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인기가 달라지는 것 뿐
데뷔를 하고 나서 경험할 수 있는 폭이 넓은건 회사가 클수록 당연할 수 밖에, 하지만 그건 큰 소속사 속의 수많은 연습생을 상대로 경쟁에서 승리한 것에 대한 대가 아닐까 그리고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다른 소속사에 비해 엄청난 것도 아니다 근데 왜
수많은 소속사중에 한 곳이라도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다음으로 소속사에 들어가서 데뷔를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은 어느누구나 다 똑같을 텐데 소속사가 크다고 또는 작다고 노력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건 너무 시기질투로 가득찬 말 같은데
스윙키즈 보면서 많이 느꼈음 경수를 비롯해서 배우분들 전체가 진짜 고생많았을거란걸. 탭댄스 졸라잘춤 ㄹㅇ 그리고 영화 넘 재밌음. 슬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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