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 통화하면서 계속 입꼬리가 올라가고,그립고 ,보고싶고,같이 있고 싶고... 좋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푼다는건 기분 좋은일인듯,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큰 기쁨을 가지는듯 싶다.
3.대비가 없으니까 사람들은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재의 행복을 희생한다.그리곤 자기 자식들에게 노후를 책임지게 하는 걍향이 없지는 않고, 흐름상 외국의 사례를 본다면 개인주의가 지금보다 늘어난다면,실버세대에 대한 행복지수를 어떻게 향상 시킬수 있을
2.월 400을 버는 사람과 600을 버는 사람의 행복지수는 400을 버는 사람이 더 높다고 어느기사에서 나온걸 본적이 있다.머물 집과,부채가 없다면 그정도의 수입으로도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이 되니까,하지만,현 한국에 경제구조에선 은퇴후의 삶에 대한
1.사람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개의 사람들은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란 이야기를 하는데 그 평범함의 기준이 뭘까? 소득이 늘면 당연히 여가시간이 줄거고,벌어들이는 금전을 쓸 시간도 부족하니까
올해 장미라사에서 양복 두벌,코트 두벌을 맞추었는데,역시나 좋은 품질과 피팅감으로 자주 입고 있다.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로로피아나 캐시미어의 포근한 감촉은 너무 좋은듯..내년에 나올 더블자켓도 기대해본다
간만에 타이페이 연습장에서 공을 치는데 왠일로~~ 드리이버가 맞는다 그것도 아주 잘~~~~~ 필드를 담주에 나가야 하나 ㅋㅋ
풋~~공지영이 지식인은 아니니까~~~ 그냥 이혼 여러번 한 관심 받고 싶어하는 글쟁이,된장끼 다분하고,공주병 걸린 여자
참 웃긴게..박근혜를 이x저x 욕하는 트윗은 참 많은듯...반면에 문재인을 이놈저놈 하는 트윗은 없는듯...욕 할 시간에 주변을 도울 생각 하는게 민주주의 아닐까? 대통령 누가 되었든 당신 인생에 미칠 영향 내일 먹을 밥 한끼보다 적을듯 싶은데
이번 선거에서 결정적인 역활을 한게 50대란다.그리곤 손가락질한다. 노무현을 뽑을때 힘을 줬던 그들을 말이다.내편이면 착한편이고,남의 편이면 원망의 대상인지?
예수님을 좋아하지만 그를 추종하는 사람이 싫어 교회를 안가듯이,문재인을 좋아하지만,그를 추정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민주당이 싫네요. 선거 졌습니다.박근혜가 총칼로 승리한게 아닌데,수개표를 하자는둥,유엔에 메일을 보내자는둥.상식에 맞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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