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
@aina060페미니스트 한국에서는4b 탈조목표 1순위🇦🇺2순위🇨🇦🇺🇲 취미🏊♀️💰📚📖 동물좋아함 요즘 팝송 찾아듣고 있음
또또 야동코리아처럼 한남들은 다 알았는데 한녀들만 몰랐지 남초에서 야설의문 언급된거 타래로 쭉이어보겠음 여자들만 몰랐지 남자들은 다알았네ㅋㅋㅋㅋ 그냥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오고 야설야동 19금컨텐츠글에 댓글로 종종 달리는데
웹하드가 돈이 된다 => 운동권에 알린건 문용식 나우콤 대표 문용식 서울대 학생운동권 민주화추진위원회 출신 민추위 배후조직인 민주화청년운동연합의 김근태와 인연 1992년 BNK(나우콤 전신)에 입사 이후 피디박스,아프리카 사업 성공 엑셀방송, 철구나온 아프리카 맞음 donga.com/news/Society/a…
여성이 핵핵핵주소비자인 출판시장이니만큼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부활판은 여성 엠씨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독]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도 부활 naver.me/IxsJYthk MBC ‘느낌표’ 속 코너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가 웹 예능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일고 있는 독서 붐을 이어가기 위해 MBC와 교보문고가 협의 하에 진행 중.
추미애가 분노와 국민을 향한 송구함에 운다.... 손 떨면서.... 너무너무 죄송해하는 게 눈에 보인다.... 이건 추보스 탓이 아니야... 아 ㅠㅠㅠㅠㅠㅠ
무엇을 사과해야할지 모르겠다니, 동덕여대는 이를 전부 사과해라. 내일 11시 동덕여대 침묵시위, 및 3시 부터 시국선언과 기자회견이 내정 되어있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단언컨대 내가 당신들보다 진보에 진심입니다. 여자가 실세를 잡지 못하면 한국이 진보할 일은 없어요. 이런 놈들이 결정권을 독점할 텐데 사회가 어떻게 되겠나요? 이 놈들이 동물, 환경은 관심이나 있을까요? 애들은요? 성평등은요? 사회를 위해서라도 깨어계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자기 권리 안챙기고 여혐한다는데, 반대죠. 집게손으로 여자가 잘리면 그 빈자리는 누가 채울까요? 본능적으로 아는 겁니다. 여혐이 남자의 권리 증진이라는 걸. 여자들은 돈, 시간 쓰면서 밥그릇도 못 챙기고 있잖아요. 대의 얘기할 거 없습니다. 한국에선 여자가 잘 되는 게 대의에요.
맞아요. 여대 시위에 연대하는 여자들도 한줌입니다. 나서서 욕하는 사람도 많죠. 그러니까 제가 남자들 욕할 거 없다고 맨날 말하는 거에요. 그거 아십니까? 여성할당제를 시행하지 않는 게 곧 남성 복지입니다. 여성에게 갈 자원, 일자리를 남성들이 독점하니까요.
100년 조용히 살다가 101년째에 도둑질하면 도둑놈이지 뭐 어쩌라는건지
차라리 이준석 따르는 남자들이 정치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 겁니다. 그들은 행동력도 좋고 충성스럽고 수도 많고 돈도 많고 장차 사회의 주역이 될 거잖아요. 자기들 좀 챙겨주면 국회 뱃지도 뚝딱 달아주고요. 인성이니 도덕이니가 무슨 상관? 정치인들은 선거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다 자기 업보입니다. 여자들도 한국에서 살만 하니까 들고 일어나지 않는 거겠죠. 퀸티나 캣, 박지현한테 여자들이 대하는 걸 보면 어느 정치인이 남자들 반대를 무릅쓰고 여자 편에 설까요? 평소엔 자기 덕질하느라 외면하고, 남자 정치인들 보고 쇄신하라 하면 등에 칼을 꽂는데.
지금도 외면하는 여자들이 더 많잖아요. 안 바뀔 거 알아요. 탄핵이 된 후에는 국짐 비토 정서가 강하고 보수표는 결집되기 힘듭니다. 정권교체는 기정 사실이니 표가 그리 급하지도 않을 거고, 여자들은 콘크리트화 된 걸 알테니 소홀할 겁니다. 특히 애도 안낳는 여자들? 알 바가 아니겠죠.
공약은 다 돈이고 알력 싸움입니다. 여자들 임금 남자랑 똑같이 주라 그러면 싫어할 기업이 많습니다. 여성 할당제 시행하라 그러면 남자들이 난리가 나겠죠. 모든 건 경쟁입니다. 그런데 유달리 얌전하고 불만도 없으면서 표는 잘주는 집단이 있다? 당연히 후순위로 밀립니다.
민주당은 계산기를 두드린 겁니다. 여대의 투쟁을 외면해도 잃을 게 없다는 걸요. 당내에도 페미 혐오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괜히 페미 편 들어서 욕 먹고 이미지 상하느니 대충 무시하자고. 그래도 여자들은 찍 소리 안하고 뽑아주겠죠. 지금처럼 내부 불만을 스스로 억압하면서요.
이번 동덕여대 건에 민주당은 왜 목소리를 내지 않았을까요. 국민의 힘 한동훈이 물어서 선동하는 게 뻔히 보이고, 사학 비리 척결은 민주당의 과제인데요. 심지어 김어준을 비롯한 민주당 스피커들,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은 여대생을 혐오했어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은 일종의 시험을 했습니다. 여성 공약 없이, 페미니스트 정치인들에게 불이익을 주고도 여자들이 표를 줄지. 결과는 몰표였어요. 그럼 민주당에게 젊은 여자들의 표는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을 겁니다. 잡아둔 고기니까요. 여자들에게 여성공약은 필요없다는 걸 학습한 겁니다.
젊은 여성들이 대선 끝나고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 공약을 실천하도록 목소리 냈다면 이럴 필요도 없었겠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민주당 내부에서 페미 정치인들 팽하고 박지현을 홀대해도, 온 세대 남자들이 페미 쫓아내라고 난리를 피우는데도 여자들은 가만히만 있어요.
탄핵 시위가 즐거웠던 여성이여 부디 국회로 진짜 우리 지금 여성계 정치인이 연이은 변절로 너무 모자라다 제발 당신이 희망이다 제발 시위만 하지말고 정치인이 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줘 부디 진보가 이번을 계기로 많이 기여한 2030 여성을 국회에 늘려주길 바란다
탄핵 시위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이 생기신 페미 여성 분이 계시다면 정치인이 되는 것도 고려해주길 바란다 여성계 (한국 정치판에 있는 페미니스트 여성 정치인들)가 지금 류호정은 이준석에 붙어 변절 진선미, 남인순 이런 분들도 여성단체 출신 대모인데 박원순 때 2차가해 등 인원이 매우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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