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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1125

부모는 자식의 효도를 기다려주지않는다. 갑작스런 시어머니의 뇌출혈로 인한 무의식 상태가된지 두어달도 지나지 않은 어느날 친정 어머니의 위독통보를받고 대구로 달려갔다.좀 나은듯해서 돌아온 이튿날 운명하셨단다.ㅠㅠ가혹하다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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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네 마음가짐은 네 삶 그 자체야.


넘어져 본 자만이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둥지 밖으로 밀려나 본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 김은미, '세상이 답하게 하라'중에서 -


najumary.or.kr/board/bbs/boar… 우리는이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 됩니다 그러니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산의 많고 적음이 행복의 척도가 되지는 못합니다↔ 수신부님 강론말씀중에서 #좋은글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 본인이나 또는 누군가가 수술을 할 때 : "주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의사를 통해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소서. 아멘" pic.twitter.com/JEAqnjFm5i"


너무 똑똑하지도, 너무 어리석지도 마십시오.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입니다. 너무 거만하지도, 너무 겸손하지도 마십시오.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기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 나뭇가지를 절제하면서: 주님! 제 영혼 안에 불필요한 모든 부분들도 다 잘라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게해주소서. pic.twitter.com/YWHx2ppIV2


najumary.or.kr/board/bbs/boar… 주님 성모님과 함께 가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잘못할지라도 우리는 곧바로 회개하고 뉘우치고 통회하며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도록 합시다↔ #좋은글 마리아의구원방주


유수와같다,세월 참 빠르다,눈 깜빡할사이 이런 말을 자주했던 거같다.정말정말 눈 한번 감았다 뜨니 인생이 훅~가버린다는것을 눈 한번 더 감았다 뜨보니 죽음의 문턱앞 한발자국 남겨놓은 그곳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미련도 후회도 남겠구나 싶다,라고


며느리를 끔찍하게 사랑해주신 어머니는 이승으로도 저승으로도 가시지 못하고 아직도 사투중이시다. 먼저가신 조상님들과 타협 중이신가?아님 평생 믿음이없으셨던분께 수녀님모시고 대세를 드려서 하느님과의 타협중이신가?어쨌던 내곁으로 돌아오길 기도해본다


봄비가 소리없이 내려주는 이밤 다정했던 어머니를 난 그리워한다. 어느날 갑자기 사경속에 갇힌 어머니는 중환자실 한모퉁이에서 가족의 손을 놓히고 얼마나 두려우실까?내 손을 꼭잡고 놓지 말라고 귀에 속삭여도 들은체도 않으신다.눈물이난다. -성영애-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망각 이라는 말이 있다.


신은 인간에게 신의 뜻조차 거역할 자유의지를 주었어요.그래서 인간들이 좀 제멋대로긴 하지만 큰 혼란이 없는건 사실 책임도 함께주었기 때문이죠. 내 행위에 대한 책임은 내가 반드시 지게 되어있습니다.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그 즉시 화를 내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하다. - 톨스토이 -


하루에도 수 천 번, 내 마음에 왔다가는 사람이 있다 나뭇가지에 앉아 푸른 햇살을 뜯어먹는 새처럼 나의 심장 한 복판에 앉아 황홀하게 울고 웃다가 내 마음을 훔쳐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이근대<애인>전문


눈물도 따뜻하게 흘리면 마음에 꽃이 피지만 아프게 흘리면 마음에 독이 된다 그러하오니 함부로 눈물 닦지 마라 눈물의 종류에 따라 흘리는 방법도 다르고 눈물의 냄새에 따라 장소도 가려서 흘려야 한다 - 이근대 시인 -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 다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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