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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_unrequited88

Joined January 2017

미친개랑 축구한 이후로 허리 끊어진 거 같아. 요양 좀 하다 온다. 마사지 해 줄 사람만 내 방으로 와. 미리 잘 자라.


아, 오늘 축구 하다가 허리 삐끗했는데 죽을 거 같아. 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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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말고 계절 봄.


어, 써 와, 얼른.


그런가. 아, 몰라. 뭐 어떻게든 되겠지. 행국이랑 둘이 살래.


그런 날씨가 얼른 왔으면 좋겠다 이거죠.


머리 깎고 들어가는 것도 나름 괜찮을 거 같은데. 우리 형 요즘 운 안 좋아. 맨날 다음 기회에 나온다고 울상이야.


봄 언제 오냐.



웬열. 내가 그런 거 신경 쓰겠냐. 잠이나 자, 새끼야. 내일은 니 다크써클이 너 대신 골목 쓸어도 되겠다. 잘 자라. 왕조, 아니, 애인 꿈 꾸고.


이미연이 오면 바로 받아줄 의향이 있지. 어, 나 눈치 없어서 캡 멋있다.


귀찮아. 티 한 장만 입고 싶다.


저녁에도 티 하나 입을 날씨는 언제 오지.


어, 내일까지 백 장 써와. 자필로.


야, 우리 형이 뭐 어때서.


내가 왜 안 받아줄 거라고 확신하냐? ... 됐어,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사랑꾼은 무슨. 쓸 데도 없어. 누가 과외해 줄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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