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외장하드 하나 더 남는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지금 외장하드가 마지막이라 발등에 불 떨어짐🫨🫨


오늘은 뭐 먹지


오늘 반쯤은 고능했다


부기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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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시도에도 모르겠으면 아예 안 맞추기 전략으로 연속 정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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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주 살짝 뿌연 보정을 좋아했는데 돌고 돌아 적당히 대비 들어간 쨍하고 또렷한 보정이 제일 낫더라..


그저 사랑받고 싶을 뿐 근데 제일 많이 사랑받고 싶어 해서 문제


이삭 포장 주문하고 가려고 준비할 때는 오픈중이었는데 잠깐 준비하고 나니까 배민 문 닫음 .. 그래서 그냥 다른 지점에서 배달 시킴 쿠폰 할인 다 하면 매장 가격이랑 비슷해서 괜찮다고 위안 중


보조배터리랑 폰을 같이 들고 다니려면 손목 나가지 않아요..? 보조배터리는 가방에 넣은 채로 케이블 1m 2m짜리 써서 충전하면서 다니는데 이렇게 다니면 사람들이 신기해?함 왜인지는 모르겠음 저는 20,000mAh는 들고 다녀야 마음이 편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거 또 하는구나 오늘부터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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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맘찍을 해주시는 돌 분들은 어떤 식으로라도 보답하려 하고 있습니다 ..


호출태그는 그냥 막 쓰면 되지만 체키메시는 밥 먹을 때 체키가 있어야 되고 바로 먹고 싶어도 체키 두고 사진 찍고.. 보정하고 멘트 써서 올리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 때면 이러고 있는 동안 음식 반은 사라짐 그래서 체키메시 태그를 열심히 쓰는 분들이 대단하다 생각함.. (한명태그만 쓰는)


치킨을 먹을까 고민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1겐 입장료 내는 셈 치고 먹으면 되는 거였음


잔뜩 루프 돌고 정산 안 올리기가 취미에요


일요일에 집에 있는 건 16주 만이네 15주 동안 일요일에 겐바를 갔다고... ?


그냥 대충 저번주에 별이 많이 보여서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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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코피도 하고 싶고 믹스도 하고 싶고 무대도 보고 싶고 맨날 무대 보다가 몸이 고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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