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헨리는 아무리 써도 부족하고 귀엽다. 🥹 가끔 알렉스랑 점심 먹고 싶어서 알렉스한테 같이 점심 먹자고, 내가 가겠다고 문자 보내는데 꼭 바쁠 시간에 보내서 데리러 갈게, 라는 답도 안 듣고 버스를 타러 뒤뚱뒤뚱 걸어가겠지. 찰칵, 기다리는 동안 한 번. 찰칵, 버스 안에서 또 한 번.
가끔 팬이랑 결혼하는 경우 있던데 헤이즈도 결국 자기 악개 삼촌팬이던 테일러랑 결혼하겠지 다른 팬들 미친 결국 저렇게 되네;; 저 아저씨 이제 잘 안보이겠네 했는데 결혼하고나서도 오프마다 나타나서 똑같이 열성팬 노릇 하실듯
와이프 아침 준비해주는 알렉스 아닙니까.. 🤦🏻♀️
니키 포타나 아오삼보다 알렉스루크플 해보자고하는데 테 그게뭔데..? 걔 둘이 잘수있나..? 이래서 또 성질낼듯 N:내가 하자면 그냥 해
그래서, 감당할 자신은 있고?
만두플…? 닠히가 만두 접시가 되나요?
자기야 밥 다먹고 얘기하면 안될까 나 지금 만두잡고 있는데 만,, 만두플이 뭐야 (ㅅㅂ) 아니다.. 자기먹어 난 딴거먹을게
세이프워드.. 의외로 단순하게 테이! 혹은 테일러! 외치면 이성 딱 돌아오는 것두 나쁘지 않겠어요
솔직히 개인 캐해는 알은 헨리가 이것저것미친플 해달라 그러면 하다가 잉 자기야 못하겟다 ㅜ 이럴거 같은데 테는...맘먹고 하면... 미친 개미친 어떤 결과 가져올것 같아 두려움
알헨 열살차이 고명오메가3 헨리 애 낳으면 왕실에서 얼마나 유난유난을 떨어대겠음. 몸 잘 풀어야 안 앓는다고 시간마다 와서 온몸을 주물주물 마사지 해댈 듯. 하루종일 가슴이고 팔 다리고 떡 주무르 듯이 주물러대는 게 부담스러워도 다들 고생하는 거 알아서 싫은 티 하나도 안 내는 로열 오메가.
우리 예쁜 자기 데리러 왔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참을 수 있어야 말이지.
“그럼 우린 헤어지는 게 좋겠다.” 그 언젠가 변치 않는 사랑을 할거라고, 우리는 다르다고 했던 알렉스였는데. 결국 알렉스 숨통을 조인 건 저였구나 깨닫는 헨리. 저 말만 남긴 채 방문 쾅 닫고 나가버리면 망연히 닫힌 문만 바라보고 있겠지. 차마 붙잡을 용기는 없는 비겁한 왕자님이라서.
헨리가 알렉스한테 너랑 있으면 숨 막혀, 라고 했는데 알렉스는 그럼 우린 헤어지는 게 좋겠다. 해버리는 게 보고싶다 ... 난진짜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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